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0. 8. 20. 목요일 피해일지

neoelf 2021. 4. 19.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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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고문 방식이 재우면서 고문하네. 수면제 먹은 듯 일어날 수 없게 만들면서 오로지 sleeping tendency 비슷하게 만들어서 거의 항상 24시간 머리가 멍하고 무겁고 졸리고 무기력하고 어지럽고 눈앞이 핑 돌게하는 식으로 사람을 완전히 좀비 만들어서 고문하는데 오전에도 줄곧 내장과 머리골 진동에 시달리고 머리 속이 쓰라리면서 혈관 수축 고문이 계속 들어옴.

24시간 아주 지독하게 12년을 당하고 있는데 2018년 2월부터는 무슨 살아있는 좀비도 아니고 완전 나의 뇌를 주물럭거리면서 지들 멋대로 실험질 하는데 진짜 이건 내 삶이 절대 아니고 마치 실험용 좀비로 살아가는 듯한 느낌이다.

수시로 내장에서 작열감 공격이 들어오면서 고통스럽고 눈알도 뻑뻑하고 눈알을 칼로 도려내는 극심한 통증과 머리 혈관이 터질 것처럼 뇌 근막이 뒤틀리는 통증을 달고 사는 게 일상이 되어버림. 오전 10:35

오전 10:35~오후 2:00

서 있거나 걷는 게 고통스러울 정도로 좌골, 골반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고 내장 진동과 수축 공격으로 항상 복부는 부어있고 어제처럼 심하게 공격 들어올 때는 내장이 꼬이면서 뒤틀림. 팔과 다리 골격근을 최근에 정도를 벗어날 정도로 고문하는데 내 팔과 내 다리의 무게감이 엄청나게 느껴지게 만들고 마치 역도를 들고나서 힘이 쫙 빠진 상태처럼 매일 수시로 팔과 다리에 고문을 가하고 있다.

그리고 내장이 쏴하고 쓰리고 심할 때 불에 타들어가는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는 게 일상이 되어버림. 또한 흉골과 경추 공격이 집중 들어올 때는 호흡곤란과 함께 숨이 턱턱 막히고 심장이 미친듯이 뛰게 함. 목 혈관과 신경이 눌리게 하니 목이 조여오고 메이고 칼칼한 느낌이 들게 공격이 들어오고 마른 기침과 재채기가 날 정도로 호흡성 및 대사성 화학수용체를 통해 신경전달물질과 효소 공격이 24시간 들어오고 지금도 들어오고 있다.

경추와 턱관절이 진동하니 설골까지 진동하면서 설근까지 영향이 가니 혀근육 이 종종 마비된 느낌이고 언어와 발성 그리고 호흡 중추를 24시간 전자기장으로 공격하는데 발음이 어눌하고 말더듬 증상과 내가 방금 했던 말 혹은 들은 말을 내 의사에 반해서 그대로 내뱉게 만드는 식으로 고문.

팔과 다리의 골격근 그리고 내장에서 만들어낸 신경전달물질과 효소 등을 호흡과 화학수용체를 통해서 뇌로 올려보내는데 뇌에 가해지는 통증은 상당하다.

매일 피해일지에서 기술했듯이 뇌압이 오르면서 피가 몰리고 뇌혈관이 터질 듯한 통증이고 팔의 혈압 잴 때처럼 뇌 두개골이 꽉 조여오는 통증이라서 뇌두개골이 압축기로 꽉 누르는 극심한 통증 고문이 들어온다.

전자기장도 자석이라서 내 머리골에 세게 들어올 때는 내 머리가 그 외부 전자기장에 자석처럼 잡아끌려가는 통증을 느끼는데 머리 근육과 신경이 끊어지는 통증이다.

유전자 세포 복제시에는 효소와 신경물질을 이용하는데 이때는 내 머리 속이 화학공장이 된다. 머리 속이 쓰라리고 시큰거리고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이 들어오고 뇌에 칼로 긋는 듯한 극심한 통증도 유발하고 뇌 두개 골이 호두알 깨듯이 망치로 세게 치는 듯한 살인고문도 들어온다. 뇌의 근육이 뒤틀리면서 머리골이 전체적으로 피가 안 통하면서 저리는 느낌이 든다. 말 그대로 뇌가 저린다. 팔과 다리가 저리듯이 말이다.

그리고 국지적으로 한 쪽 뇌 부위만 최소 2~3시간에서 최대7~8시간 가까이 고문 받은 적이 있는데 이때는 마치 전동 드라이버로 나사나 못을 박듯이 뇌에 깊게 파고들면서 후벼파는 듯한 극심한 통증 고문을 받기도 했다.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고 두피 역시 심하게 가렵고 머리골을 진동 마사지 기계로 두들기듯 공격하기도 하고 심장 박동수가 뛰듯이 뇌에서 일정한 간격으로 두근두근거리게 고문 들어오기도 한다.

감기에 걸려서 이마에 열이 나게 하듯 이 전파 공격으로 이마뿐만 아니라 머리 전체를 열이 나게 공격이 들어오기도 한다. 반대로 머리 속이 차갑게 느껴지게 공격이 들어오기도 한다.

뇌척수액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뇌에 액체가 출렁이면서 물이 흐르는 듯한 느낌이 들게 하기도 한다.

신경전달물질과 효소 때문에 머리 혈관과 신경이 눌리니 항상 머리가 무겁고 산소가 부족한 느낌으로 멍하고 졸리고 무기력해짐.

출근길인데 등줄기와 머리에 열공격이 제대로 들어오고 호흡곤란 증상 유발.


오후 1:30~

극심한 머리 쪼개짐과 뒤틀림 공격이 2시간 동안 들어오는데 처음엔 왼쪽 눈썹 아래와 눈꺼풀 사이에 진동 공격이 들어오는데 눈알이 마구 떨림. 관자놀이 부근을 송곳으로 찌르는 통증이 지속됨. 눈알이 뽑히는 통증.

이후 변연계 부위에 혈관이 수축이 되고 신경이 눌리면서 극심한 통증 유발.

2교시 때는 전전두피질과 전두엽이 조여오면서 눌리는 통증 들어오고나서 침이 심하게 고이고 과호흡 유발 중.

3~4교시, 그리고 보강 시간에 두정골과 하두정골, 후두골, 뇌간 위주로 공격이 들어오는데 머리골이 깨질 것 같고 머리가 계속 조이고 속도 울렁울렁거리고 호흡도 가쁘고 진짜 죽고싶을 정도로 공격이 들어옴.

오후 1:30분부터 6:30분, 5시간이 지나도록 머리골이 전체적으로 깨질 것 같고 혈관이 터질 것 같고 속도 토할 것 같게 고문 들어옴.

오후 6:30~ 7:30

신장 공격에
어질어질하고 기운이 하나없고 다크서클이 부어오르고 검게 변함. 노르에피네프린 공격.

얼굴 부비강 공격이 이어지고 내장과 연결된 얼굴 피부가 모조리 다 땅김.

내장과 연결된 치아 공격을 밥 먹는 30분 내내 하는데 먹으면서도 치아가 아프다고 느끼면서 간신히 먹음. 간간이 목 혈관과 신경도 눌리게 고문 들어옴. 오른팔 골격근 공격도 들어오는데 젓가락과 숟가락을 들고 있기가 힘이 들 정도로 힘이 쫙 빠짐.

도파민과 아세틸콜린 공격.

오후 7:30 ~ 8:10

마트에서 장보는동안 두정엽과 측두정엽에 진동과 조여오는 압박 공격을 퍼붓는데 머리골이 흔들링.

이마골까지 진동하면서 이마에 열이 나고 지끈거리는 통증이 있음.

오후 8:10~
턱에 진동이 심하게 울리고 침이 고이고 신맛이 남.

입안을 구내염처럼 헐게 해 놔서 상당히 고통스러움.

전자약이라 부르는 신약 개발을 몸 속의 신경전달물질과 호르몬의 화학 작용을 통해 하려는 목적으로 뇌간의 시상하부와 뇌하수체 그리고 자율신경계를 심하게 실험 고문함.

~ 오후 8:52
전뇌와 변연계 부위에 실험 고문이 한창 들어온 뒤에 왼쪽 눈에 이물감 공격이 들어온 뒤 침이 심하게 고이고 신맛이 나고 내장과 척추에 진동이 끊임없이 이어짐. 치아가 시림.

40분간 에어컨이 빵빵한 버스 안에 있는 동안 한기가 느껴졌는데 좌골 공격이 심하게 들어옴.

다리근육인 좌골신경과 자율신경계 공격이 얼마나 심하게 들어왔는지 버스에 내린 순간 한걸음 내딛는데 악소리가 날 정도임. 발목과 다리 근육이 심하게 땅기는데 문제는 오른쪽 허벅지 뒤쪽만 땀이 흥건히 젖어있었다는 것이다. 마치 운동을 장시간해서 근육이 땅기고 땀이 흥건해지는 것처럼 오른쪽 다리의 허벅지 뒤쪽만 땀이 맺혔다는 게 기가 막힌다.

3년 가까이 이런 식으로 얼굴 근육도 공격이 들어와서 운동과는 거리가 먼 내가 운동선수들처럼 모공이 꽤 넓어지면서 피부가 늘어졌음. 자연스러운 노화현상과는 상관 없음.

오후 8:53~ 9:10
버스 환승했는데 여전히 침은 심하게 고이고 머리 근막은 땅기고 조이면서 쿡쿡 찌르는 통증이 있음. 과호흡도 유발하고 손바닥이 심하게 건조하고 땅김.

오후 9:10~ 10:00

23분 넘게 또 머리골이 깨질 것처럼 공격들어오는데 변연계와 내측두엽, 대뇌기저핵, 전뇌부근에 심한 뒤틀림과 조임 고문이 있는데 뇌가 터질 것 같음.

신장과 방광 부위를 누르는데 급 소변이 마렵고 심장이 마구 뛰는데 노르에피네프린 분비.

중뇌와 뇌하수체 부근 공격에 눈알이 또 제멋대로 돌아가는데 어질어질함. 코뼈와 미간이 미친듯이 진동으로 울리네. 침도 심하게 고임.

효소와 신경전달물질, 전해질 그리고 초음파와 빛 전파 이용해서 유전자 복제 시도 중. 오후 9:58

호흡과 땀, 근육 사용량, 눈알 움직임을 지들 멋대로 남의 뇌를 주물러거리면서 잘도 실험용으로 잘도 해처먹네.

유전자 복제 여전히 진행 중인데 아주 고통스럽게 눈알이 움직이고 눈과 연결된 뇌의 시냅스 자극 공격 들어오는데 상당히 고통스러움.

후두골 망막과 뇌간에 빛 공격 존나 들어오는데 눈을 제대로 뜰 수가 없음. 그리고 머리 속이 뜨거워지면서 열에 머리 속이 뎁혀지는 통증인데 뇌세포 단백질 분자의 화학 반응 일으키면서 단백질 인산화 고문인 유전자 염기 코드 복제 중. 완전 살인고문임. 우뇌 변연계와 시상하부 유두체 파페츠 회로 부근을 끔찍하게 고문 중. 히스타민 때문에 온몸이 가렵고 따가움.

내 머리가 내 머리 같지가 않고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머리골을 조였다놨다하면서 끔찍하게 고문 중.

좌우뇌가 쪼개질 것처럼 고문.

오후 10:35

33분간 눈알이 제멋대로 돌아가면서 이마골인 전전두피질과 측두정골이 진동으로 요동친 후, 오후 11:09부터 침이 심하게 고이고 속이 더부룩하게 공격 들어오고 종아리 근육이 심하게 조이고 땅기고 치아는 욱신거림. 오후 11:13

내장과 좌골 공격해서 50분 넘게 침이 심하게 고이면서 효소 만들어내고 이를 이용해서 두정엽과 전두엽의 운동피질 그리고 측두엽과 각회에 공격이 들어오는데 머리를 망치로 두드리는 통증에다가 뇌 근육이 뒤틀리는 통증이 혼합된 상태.

경추와 뇌간, 뇌하수체 공격 들어오는데 목 혈관과 신경이 눌리는데 목구멍이 칼칼하고 머리가 굉장히 터질 것처럼 뇌압이 올라간 상태. 침에서 신맛이 강하게 나는데 내장에서 미친듯이 효소와 신경전달물질을 뇌로 올려보내는 중. 두통이 상당함.

어제 목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11시간째 머리골이 심하게 압박받고 망치로 머리골을 깨는 듯한 통증이 있고 뇌 근막이 뒤틀리고 혈관과 신경이 눌리면서 뇌가 터질 것 같은 아주 극심한 통증이 이어짐.

미친 싸이코 살인마들이 신장에서 노르에피네프린 분비시킴.

침이 계속 고이는데 초음파 공격이 심하게 들어옴.

눈알이 미친듯이 제멋대로 돌아가게 고문 중. 어지럽고 특히 좌우뇌 공격 변연계 고문이 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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