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오전 12:30 ~ 3:20
3시간 정도 수업 자료 준비 하고 그리고 내일 법원에서 변론 기일 때 제출할 자료 정리하고 있는데 측두엽과 두정엽, 하측두정엽과 시각 후두피질, 뇌간 공격이 들어오면서 시청각 기억 계속 복제하는데 눈을 뜨고 있을 수가 없을 정도로 단백질 인산화 고문하고 다크서클이 검푸름스름해지고 부어오름.
처음에 경추랑 어깨, 팔 전체가 심하게 조여오면서 타이핑을 하는 게 괴로울 정도로 공격이 들어오고 좌우뇌의 귀 바로 위쪽인 변연계와 귀 뒤쪽 유양돌기 부근이 심하게 조여오면서 끔찍한 두통 유발. 눈알도 뻑뻑하고 찢어질 것 같고 눈알이 제멋대로 계속 움직임.
현재 오전 3시 21분인데 오전 12시 쯤부터 3시간 가까이 좌뇌가 심하게 조여 오면서 뇌 근막이 고무줄을 팽팽하게 잡아당기듯이 땅기는데 동시에 송곳으로 쿡쿡 찌르는 통증이 지속되고 있음.
오른손가락이 굉장히 아픈데 마치 동상 걸린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고 있고 귀 고막은 터질 것처럼 공명 주파수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오고 있음.
유전자 염기코드 복제하기 위한 도구로 DNA 중합효소를 이용하는데 그 효소는 종아리, 생식기, 내장 그리고 입안의 미생물을 이용함. 그래서 24시간 그 부위들을 돌아가면서 자극 고문.
입안이 지금 완전히 곪았는데 혓바닥도 다 헐었고 입 천장도 다 헐었음 그리고 생식기는 쓰라리고 종아리는 굉장히 가려웠다가 지금은 열 공격 때문에 뜨거움.
오전 3:20 ~ 4:10
50분째 수면박탈 중. 각성 상태로 만들면서 머리골을 심하게 조임. 머리 근막이 심하게 땅기고 혈관이 심하게 눌리면서 터질 듯한 통증이 지속.
잠을 자려고 하는데 망막과 후두엽, 두정엽, 특히 이마엽에 계속 빛 전파 공격이 들어옴.
눈을 감고 있다가 눈을 떴는데 영화 스크린 빔 렌즈에서나 나올법한 빛이 눈 앞에서 왔다갔다함. 그리고 뜬금없이 대학교 근처 동네에 대한 기억이 왜 떠오르게 하나??
오전 4:10 ~ 7:40
3시간 30분 간, 수면 방해.
머리를 3시간 30분 내내 MRI나 PET 촬영 당한 느낌으로 1초도 쉬지않고 엄청난 전자기장이 머리 전체를 감싸고 압박하는데 눈알까지 눌리면서 굉장한 압박 통증을 느끼면서 누워있었음.
출근을 해야해서 누워있었을 뿐, 누워있을 상황이 못 될 정도로 전자기장 덫에 머리와 온몸이 스캔 당하면서 효소와 신경물질, 전해질 등 호르몬의 화학 고문도 당하느냐고 대사성 및 호흡성 화학수용체 부근을 계속 공격 받음.
일어난 직후, 목구멍과 눈알이 찢어질 것 같은 느낌의 극심한 통증이 있음. 목구멍은 칼칼하고 따끔따끔거리고 화학 가스 마신 느낌이고 눈알은 뻑뻑하고 쓰라리고 제멋대로 시계추가 좌우로 움직이듯 미친듯이 돌아가게 고문 중.
치아 신경 뿌리 공격에 왜 피해자들이 치아가 빠지는지 이해가 갈 정도임. 나 역시 조만간 치아가 뽑힐 것 같은데 그 전에 자살을 할 생각임.
자는 내내 그리고 일어난 직후의 컨디션은 생화학 가스로 가득찬 내장과 머리에 가해지는 작열감임.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이 지속됨.
그리고 굉장히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말로 형용할 수 없는 브레인 포그 상태가 지속. 끔찍함. 눈앞이 뿌옇고 탁한 느낌이 드는 것처럼 머리 속이 그런 느낌임. 오전 7:52
오전 8:00 ~ 오전 9:30
끔찍한 공격 또 퍼부움. 다리 근육이 땅기고 항문 괄약근과 내분비선 공격이 들어오고 내장이 심하게 뒤틀리는데 1시간 30분 내내 당함. 미생물 효소 만들어내려고 공격하는 건데 하복부에 가스가 차오르면서 방귀도 나오고 굉장히 고통스러움.
신장과 심장이 함께 공격이 들어오는데 내장이 뒤틀리면서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고 호흡곤란 증상이 있음.
구내염 증상이 있을 정도로 입천장과 혀 근육 공격이 이번 주부터 지속되는데 특히 오른쪽 혀 근육에 빨래집게를 찝어놓은 듯한 통증이 계속 지속됨. 가만히 있어도 고통인데 밥 먹을 때랑 말할 때 굉장히 불편하면서 고통스러움.
머리 말릴 때랑 화장할 때 음파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전자기장이 머리골을 휘감고 들어오고 뇌세포 전체에 외부 공명 주파수가 들어오면서 공격이 들어오는데 주파수인 진동수가 엄청난 세기와 속도로 귀 고막을 찢어놓을 것처럼 들어옴.
뇌간 공격에 미간과 코뼈가 진동하는데 눈알이 마구 덜덜덜 떨림. 어지럽고 눈앞이 핑 돎.
어제는 출근 전에 목을 조르는 듯한 압박 공격이 들어오더니 오늘은 좌골과 골반 진동과 근육 수축 그리고 생식기 괄약근 조임 공격이 들어오는데 출근길에도 지속.
출근길에 발가락과 종아리 정강이 공격이 들어옴.
걷는데 골반과 좌골에 진동으로 인한 움직임 고문에 걷는 게 뒤뚱거리게 되고 무릎 관절도 아픔. 그리고 생식기 부근이 꽉 조이는 느낌에 불편하고 기분 더러움.
경추와 승모근 압박 공격이 들어오는데 뒷목과 어깨에 바위를 올려놓은 듯한 무거움과 압박감.
지하철 탑승, 침이 고이고 과호흡에 시달림.
내장이 순간 뒤틀리더니 이마엽과 전두엽이 순간 빠개지는 듯한 공격이 들어옴.
수업 내내 공명 주파수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오고 신장과 방광 공격이 계속 들어오는데 1시간마다 화장실행.
머리는 전자기장 때문에 무겁고 효소 공격 때문에 시큰거리고 멍하고 혀 근육은 빨래집게로 계속 비트는 통증이 지속.
1교시 눈알이 진동으로 덜덜덜 떨리고 제멋대로 움직이는데 초점이 안 맞음. 뇌간과 후두엽, 이마엽에 진동이 요동침.
2교시 질 괄약근과 내장 수축 고문이 지속적으로 들어오고 효소 고문으로 눈알이 수업 내내 시리고 쓰라림.
3교시 머리가 심하게 조이고, 머리 속이 쓰라리고 치아 통증. 다크서클이 검푸름스름해지고 부어오름. 눈알이 쓰라림.
4교시와 보강 5교시, 외부 공명 주파수 공격이 쏟아지는데 귀 고막이 미친듯이 들어오고 눈알이 덜덜덜 진동으로 떨리고 초점이 안 맞는데 정도의 차이만 있을뿐, 시계추가 좌우로 움직이듯 안구진탕 증상 공격 들어옴.
퇴근 후, 버스타자마자 살인고문. 경추와 뇌간, 머리에 압박 공격이 들어오는데 뒷목이 심하게 뻐근하고 뒷골이 땅기고 귀 고막이 터질 것 같이 주파수 진동이 몰아침. 속쓰림 공격이 심하게 들어옴.
이번 주 들어와서 구내염 공격이 심해서 입천장이 헐고 혀근육 공격이 들어오는데 혀를 계속 핀셋이나 빨래집게로 비트는 통증이 있고 지금은 하도 당하니 혀 오른쪽 부위가 퉁퉁 부어오르고 잘려나갈 것 같은 통증임.
구역질이 날 수도 있게 목구멍을 조이게 혈관 수축 공격이 있고 발가락 신경을 계속 건드는데 열감이 있고 가려움.
오후 6:30분부터 내장 공격에 속이 더부룩하고 똥이 계속 마려운 느낌이 들게 고문하는데 효소 가스 때문에 하복부가 터질 것 같음.
컬러복사할 게 있어서 잠깐 인쇄소에 들렀는데 호흡이 가쁘게 고문 들어오고 다리 근육 수축 공격에 걷기가 힘듦.
현재 오후 7:23분인데 여전히 내장이 부글부글 거리게 하고 왼쪽 겨드랑이와 그 주변 공격을 하는데 집에 가서 피부 상태 확인해 봐야겠음. 엄처 가렵고 따갑고 열감이 있게 고문.
1시간 넘게 내장이 뒤틀리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발가락에 전기가 감전된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고 공명 주파수 공격으로 귀 고막이 빠른 속도의 진동수가 요란스럽게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귀고막과 달팽이관 내이, 그리고 뇌 세포 분자를 진동시킴. 끔찍함. 내가 자살하지 않는 한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는 범죄. 오후 7:43
40분 넘게 무릎이 아작날 것처럼 고문. 발가락 통증에 무릎까지. 걷는 게 지옥.
버스 안인데 또 내장이 뒤틀리면서 금방이라도 똥이 쏟아질 것처럼 고문. 오후 8:21
오후 8시 30분 쯤에 집에 도착했는데 집에 도착하고 나서도 계속 내장이 뒤틀리면서 부글부글하는 공격이 들어오는데 설사를 함.
이후 눈앞이 핑핑 돌고 어질어질한데 정수리 위에서 토션장 원을 그리면서 공격이 수 차례 들어옴.
혈관 수축 고문하는데 계속 뇌 세포 자극하는 공격이 쉬지않고 귀 고막이 터질 것처럼 계속 들어옴. 오후 9:14
턱관절, 하악골, 경추에 진동이 몰아치는데 동시에 두정엽과 후두엽에도 살인적으로 주파수 고문. 눈앞이 핑 돎. 오후 9:23
1시간 30분 동안 또 혀 근육이 뒤틀리고 하도 아프고 부었기에 혀에 손가락 두 개를 살짝 올려놔보니 혀에도 주파수 공명이 들어오면서 혀가 진동으로 덜덜덜 떨리는데 어이가 없음.
두정엽과 전두엽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면서 생식기, 폐, 성대, 경추,혀 근육, 입술, 턱 부근에 진동이 심함.
호흡과 발성, 언어 피질인데 특히 운동 피질 쪽을 굉장히 공격 당하고 있음.
내일 법원 변론기일인데 준비 자료 정리하는데 망막에 빛 전파 쏘는데 빛 입자의 검은점이 눈앞에서 아른거리게 만들고 중뇌의 흑질과 대뇌기저핵 그리고 운동피질에 계속 공격 들어오는 중. 끔찍함.
귀 고막도 또 터질 것 같음. 시야장애도 심각함. 오후 10:51
1시간 넘게 살인고문.
눈알이 심하게 뻑뻑하고 찢어질 것 같고 초점이 안 맞고 눈에 안개가 낀 것처럼 흐릿흐릿하고 귀 고막이 터질 것 같음. 주파수가 대뇌피질을 난도질하는데 미칠 것 같음. 고통스러움.
일부 피해자들이 자살을 왜 하는지 알 것 같고 이제 곧 내 차례인 듯.
목요일 오전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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