칩이 어디에 있는지 알려면 텔레파시의 원리를 알아야 한다.칩이 있어야 머리는 읽을 수 있고,칩이 없어도 지배조종 당하므로 칩은 뇌파를 신호로 바꾸는 역할이다.여기에 칩이 있어야 하는 이유는 칩을 넣어야 그 사람의 머리를 읽어 올수 있기 때문이다.예를 들자면 내 머리를 읽으려면 칩을 귀에 넣어 뇌파(텔레파시)를 잡아 신호화해서 전파로 바꿔 증폭시키면 유무선 통신이(이동통신 안테나) 읽어 온다.무선은 핸드폰과 또 이동통신 안테나 등이고,유선은 케이블 티브이와 전화선 등이 있다.이 칩은 우리의 무선 핸드폰과 같다.텔레파시 영역에서 칩 하나는 핸드폰번호 하나와 똑같다. 그러면 이 칩의 위치따라 알아보자면 첫번째는 귀에 있는 경우이다.뇌파를 바로 신호화해서 전파로 보내주는 것이다.즉 머리를 읽어가는 것이다(지배와 조종).두번째 몸에 있는 경우이다.이것은 지배용도이다.조종도 되지만 읽어가질 못하므로 조금 힘들다.즉 사람의 생명과 육체와 자유를 다 가져가 버린것이다.텔레파시 기지국에서 모든것을 관리하고 연결하고 중계한다.이 기지국이 미림이다.여기에서 중요한점은 뇌파(텔레파시)도 유무선통신으로 이동이 가능하다는 것이다.그래서 컴퓨터 인터넷과 티브이와 라디오와 핸드폰등으로 조종하고 지배하는 것이다.
*보청기와의 연관성에서 마인드컨트롤의 원리와 통신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외이 이개와 외이도로 구성되고 외이도의 형태는 사람 에 따라 대략 길이가 2.5m, 직경이 8mm
정도이고 귀속에 물이나 이물질이 들어가는 것을 막기 위해 내부 로 들어갈수록 구부러진 형태
입니다.
중이 중이는 이소골(추골, 침골, 등골)이라 부려지는 3개의 작은 뼈와 고막으로 구성되는데 귀의
중 이 부분과 목을 연결해 주는 관에 의해 적절한 공기압 이 유지되고 있습니다. 중이에
전달되어온 음의 진동 3개의 이소골에 의해 증폭되어 내이의 액체에 전달됩니다.
내이 내이는 와우와 평형기관 두 부분으로 구성됩니다. 중이에서 전달된 음의 진동은 와우로 전달되어 와 우의 기저막과 유모세포가 자극되어 음의 강약,
고저가 분석됩니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자연적인 현상으로 유모세포에 장애가 발생되고 이것이
청력저하의 직접적인 원인으로 간주됩니다. 유모세포의 노화가 진행 될수록 난청정도가 심해집니다.
청신경(대뇌) 청신경은 수많은 신경섬유(신경세포) 로 구성되어 이것들이 와우의 유모세포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음의 신호는 전기화학 에너지로써 청신경을 통해서 뇌로 전달되어 집니다. 뇌에서는 이러한
신호들을 분석하여 대화, 소음, 음악등으로 구분합니다. 시각과 달리 청각은 끊임없이 감지하고
있기 때문에 뇌에서는 24시간 음의 자극을 받게 됩니다.
#귀의 전기적 신호 변환은 고막 진동후 중이 이소골을 거처 내이의 달팽이관에서 전기적신호로
변환되어 청신경 통하여 뇌에 전달되면 뇌가 소리감지함.
중이의 침골,추골,측두골에서 증폭.
청각은 시각과 달리 끊임없이 감지하고 있기 때문에 뇌에서 24시간 자극받음. 머리를 읽어가기 위한 칩은 바로 귀에 있습니다.저도 지금 귀에 칩이 있습니다.
통신의 이동경로
마인드컨트롤 통신은 기지국에서 전파를 보내면 그 주파수에 해당하는 핸드폰이나 기타 기기를 통해서 그 주변의 사람들의 귀를 통해 들어온다.귀 외부의 전기적신호인 텔레파시 전파를 고막진동후 중이 이소골에서 증폭되고 내이의 달팽이관에서 전기적신호로 변환되어 청신경을 거처 뇌로 들어간다.인간의 귀를 통해서 모든 지배조종이 이뤄진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칩이 있는 경우는 머리를 읽어가기 위한 것인데 귀에 넣어야 뇌의 전기적신호가 귀로 전달되어 칩을 통해서 이동통신등을 통해서 기지국으로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