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전자파무기,음파무기,마인드컨트롤에 사용되는 핵심인 `마이크로칩` 대한 자세한 정보입니다.
전자파무기,음파무기,마인드컨트롤에 사용되는 핵심이 '마이크로칩'입니다.
투시장비('제이버-800' 이나 그와 유사한 투시장비)도 전자파무기,음파무기,마인드컨트롤에 사용됩니다.
위층이나 주변에서 쿵쿵거리는 물건을 옮기는 소리가 들린다면 가해자가 투시장비를 통해서 피해자 위치를 찾고 있는겁니다.(주변이웃들과 짜고 투시장비를 수시로 옮기며 전자파로 괴롭힘.)
★ 마이크로칩의 크기와 형태
마이크로칩도청기 종류 중에 실리콘이 없는 작은 점 형태.(가운데 검은 점)
(도청기-이미지출처:http://blog.naver.com/youks28/memo/30074047256)
1. 마이크로칩 도청기 : 크기별로 세가지.
① 0.3밀리 정도의 검고 작은 점의 형태,
② 0.5밀리 정도의 검고 작은 점의 형태,
③ 쌀알 크기만한 실리콘에 머리카락 굵기의 가느다란 칩 이 박혀있는 세가지 형태.
마이크로칩 카메라-> 얇은 실리콘 위에 있는 세개의 점.
(하나는 도청기 나머지 두개는 카메라임.)
저의 경우엔 가운데 검은 점이 두개였어요.
(카메라-이미지출처: http://blog.naver.com/youks28/memo/30054455718 )
2. 마이크로칩 카메라 : 3밀리 정도의 동그란 실리콘에 0.1밀리 정도의 작고 검은 점 두개가 박혀있음.
★ 마이크로칩의 강제 이식경로
1. 마이크로칩 도청기와 마이크로칩 카메라 둘다 근거리에서 발사되는 주입체에 의해
타인에 의해, 본인 모르게 강제 이식이 됨.(예를 들자면 '비비탄 장난감총'을 연상하시면 됨.)
2. 마이크로칩도청기의 경우 주로 두피에 이식되어 송수신기를 통해 가해자 말소리가 전달되며,
마이크로칩카메라의 경우엔 눈에 주입되어 피해자가 무엇을 보는지 감시하며
송수신기를 통해 촬영된 영상을 저장해두고 공갈,협박용으로 사용함.
피부에 주입된 경우엔 피해자의 특정신체부위를 촬영하기도 함.
(예를 들어서 목욕하는 모습을 촬영)
★ 마이크로칩 강제이식 후 자각 증상
대표적인 증상은 '말소리'가 들리는 것과 전에없던 작은 귀울림이 생김.
칩이 이식된 부위가 시간이 지날수록 가렵고 붉게 부어오르기도 함.
피부타입(지방층이 두꺼운 경우)에 따라 자각증상이 늦거나 다를 수도 있다.
1. 마이크로칩 도청기 : 칩의 크기에 상관없이 처음 몇시간에서 하루 동안은 별다른 자각증상이 없음.
몇시간에서 하루정도 지나면 이식된 부분이 조금 붓고 욱신거리며 아픈 증상이
3~5일 정도 지속됨. (두통이나 미약한 근육통이 발생하기도 함.)
① 두피에 이식된 경우 : ⓐ 손으로 만져보면 쌀알 크기만한
작고 둥근 뾰루지같은 것이 만져짐.
이식된 초기에는 확인되지 않을 수도 있음.
ⓑ 전에 없던, 미세하게 작은 귀울림이 생김.
② 피부에 이식된 경우 : 미약하게 욱신거리는 근육통이 생김.
10일에서 보름정도 후면 붉고 좁쌀만하게 붓고
가려운 증상이 나타나며 이후에 피부가 벗겨지면서
이식된 칩이 빠지기도 함. 칩이 빠져나간 자리엔
둥글고 작게 파인 자국이 남음.
파인 자리엔 검은 딱지가 생김.
③ 눈에 이식된 경우 : 눈흰자위에 0.3~0.5밀리 정도의 검은 점같은 것이
박혀있는 것이 보임.
2. 마이크로칩 카메라 : ① 눈 에 이식된 경우 : ⓐ 안구건조증이 생기거나 심해짐.
ⓑ 눈에 이물감이 생기고 무언가 눈에 있는 것처럼
따갑기도 하고 자주 깜박이게 됨.
② 피부에 이식된 경우 : ⓐ 이식된 피부 부위가 가렵거나 가볍게 욱신거림.
ⓑ 피부상태에 따라 다르지만
보름에서 한달여정도의 시간이 지나면
칩이 이식된 부위의 피부가 가려운 증상이 생기고
둥근 원형으로 표피아래 붉은 진피가 드러날 정도로
피부가 벗겨짐.(손으로 긁게 되서 피부가 벗겨지기도 함.)
(벗겨진 피부의 크기는 대략 5밀리에서 1센티정도임. )
★ 피해 유형
1. 마이크로칩 도청기에 의한 피해 : ① 사적인 대화가 전부 도청됨.
② 마이크로칩이 주입된 초기에는 한동안 피해자와 주변 인물들
(가족,친구들)에 대해 감시하며 조사를 함.
비교적 힘없는 사람들만 골라서 도청기를 송수신모드로 열어두고
피해자에게 온갖 욕설과 공갈,협박,헛소리를 늘어놓으며
'자살'과 '정신과 치료'를 유도함.
피해당사자외엔 아무도 가해자들의 말소리가 들리지 않기때문에
가족,친구들은 '정신병증세'로 생각하기 쉬움.
2. 마이크로칩 카메라에 의한 피해 : 투시되는 적외선 감시카메라를 피해자 자신의 몸에 설치한 것이라고
생각하면 됨.
피부 안(피하지방층)에 박혀있어도 확인이 가능한 투시카메라임.
피해자가 무엇을 보는지, 무엇을 하는지,누구를 만나는지
가해자 쪽에서 수신기를 통해 전부 볼 수 있음.
(예를들어 은행,홈피의 비밀번호도 노출됨.)
★ 마이크로칩 강제주입된 경우 처치법
엑스레이,초음파 촬영이나 MRI촬영을 통해서 칩의 위치및 크기 확인이 가능함.
두피나 피하지방층에 이식되므로 주로 엑스레이나 초음파를 통해 확인하고 제거 가능함.
1. 마이크로칩 도청기의 경우 : ① 눈에 이식되었다면 검게 작은 점 형태의 칩이 보임.
안과에서 외래보혐정도의 금액으로 제거 가능함.
② 피부(두피포함)에 이식된 칩은 엑스레이,초음파, MRI촬영을 통해서
칩의 위치및 크기 확인 후 제거가능.
2. 마이크로칩 카메라의 경우 : ① 눈에 이식되었다면 작고 둥근 형태의 원형 실리콘 안에 두개의 작은 점이
박힌 것이 보임.
안과에서 외래보혐정도의 금액으로 제거 가능함.
② 피부(두피포함)에 이식된 칩은 엑스레이,초음파, MRI촬영을
통해서 칩의 위치및 크기 확인 후 제거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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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1> VeriChip 이란 사람 혹은 동물 의 피하 나 지방층에 이식 할수 있는 전자 칩을 말하며약 12mm 크기의 Micro-Chip 을 이식하여 고유 주파수 (RFID: radio frequency indentification) 를 리더기(Reader)로 인식하여 그 구성 정보를 알수 있다. 인식거리는 알려진 내용과는 달리 원거리에서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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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2> RFID(Radio-Frequency IDentification) 기술이란 전파를 이용해 먼 거리에서 정보를 인식하는 기술을 말한다. 여기에는 RFID 태그(이하 태그)와, RFID 판독기(이하 판독기)가 필요하다. 태그는 안테나와 집적회로로 이루어지는데, 집적회로 안에 정보를 기록하고 안테나를 통해 판독기에게 정보를 송신한다. 이 정보는 태그가 부착된 대상을 식별하는 데 이용된다. 쉽게 말해, 바코드와 비슷한 기능을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