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15년 12월 14일 : 전파, 음파 무기를 이용한 성고문!

neoelf 2015. 12. 14.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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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0일부터 본격적으로 성고문이 시작되었다.  물론 그 전에도 가끔씩 항문부위를 간지럽히곤 했지만, 주로 머리와 얼굴 부위를 공격했었다.

 

하지만 지난 주 목요일인가부터 성행위를 연상시키는 성고문이 24시간 진행되었다.  물론 나의 생식기와 질 부분에 직접 전파진동의 떨림을 이용

 

해서 성적 자극을 주면서 고문을 주는 건 물론이고 나의 뇌파를 이용해서 오르가슴을 느끼게 만들거나 마약 따위에 취한 사람처럼 붕 뜨게 만들고,

 

수면제를 먹인 것 처럼 한 없이 눈꺼풀이 감기게끔 만든다.  아무리 정신을 차리려고 해도 누워 있거나 앉아 있는 나에게 큰 바위로 내려 누르듯이

 

엄청난 무게감을 느끼게 해서 일어날 수가 없게 만든다. 

 

나의 뇌를 조작해서 흥분하게 만들어 애액처럼 질분비물을 계속 나오게 만들어 항상 불쾌감을 유발시키고, 전파의 진동을 직접 나의 생식기에 쏘아

 

댐으로써 그 충격으로 인해 약한 부위인 생식기 주변이 가렵고 따갑게 만든다.  아니 쓰라린다는 것이 정확한 표현일 것이다.  전파를 쏘였을 때의

 

열감으로 인해 생식기 부위가 데이지는 아닐까, 이러다가 그 부위가 까맣게 변색되는 건 아닌지, 계속되는 성 고문으로 질분비물로 인해 질염에 걸

 

리는 건 아닌지....정말 고통스럽다.  

 

수치스러움은 둘째치고, 예민한 부위를 끊임없이 요 며칠 간 공격을 계속 당하다 보니 너무나도 지옥 그 자체이다.

 

내가 무엇때문에 이러한 엄청난 고통 속에서 죽지 못해 하루하루 고통 속에서 살아가야 하는지 정말 진심으로 가해자 집단에게 묻고 싶다.

 

당신들이 진정 인간이라면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 봐라!  단 몇 초라도 당신들 스스로가 가해자가 아닌 피해자가 되어 그 고통이 어떨지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