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15년 12월 15일 : 눈에 보이는 게 다가 아니다!

neoelf 2015. 12. 15.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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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보이는 범죄만 범죄가 아니다! 전국적으로 알게 모르게 범죄자는 늘어만 가는데 눈에 보이지 않는다는 이유만으로 아무리 전파무기 피해자들이 고통스럽다고 살려달라고 몸부림치며 애원을 해도 나몰라라하거나 아님 그냥 정신이상자로 치부해버리면 그만인 것이다! 우물 안의 개구리마냥 현재 자신이 알고 있는 지식이나 경험 안에서만 어떠한 사실을 인정하려 하거나 선을 긋지 말고, 전파관련책이나 인터넷 검색을 통해 신종 범죄에 쓰이는 전파무기에 관하여 관심 좀 가졌으면 좋겠다!  엄연히 신종 범죄 무기인 전파무기는 현존하여 무고한 시민을 고문하는 데 악용되고 있는 미래의 일이 아니라 현재진행형인 것이다!

 

어느 날 피해자가 되어 버린 나도 지금 글을 읽고 있는 당신처럼 그냥 평범한 사람일 뿐이었다!  피해자가 되어 보지 못 한 이상, 이 범죄가 얼마나 잔인하고 악랄하게 사람을 서서히 말라죽이는지 상상도 못 할 것이다!  피해자가 되어 전파무기 공격을 24시간 하루도 빠짐없이 당하다 보면 가해자는 집 근처에   버젓이 이웃으로 산다는 걸  충분히알 수 있다!  그런데 여기서 의문이 생기는 게  그들도 누군가에 의해 매수를 당한 것 같은데  

이러한 신종무기를 과연 누가 구매할 여력이 되겠는가이다! 다른 피해자들에 의하면 국가정보원이나 타국가기관을 지목한다! 나도 그들의 말에 수긍이 가는 게 일단, 이사를 세 차례나 했는데 전파 공격은 여전했다는 점과 도서관이나 학원을 가도 마찬가지였고 심지어 외국여행을 가는 비행기 안에서도, 외국현지 호텔에서도 여전히 전파공격을 가했다는 것이다! 즉, 거리를 불문하고 원격조정이 된다는 것이다! 하지만, 정말 헷갈리는 것이 꼭 우리집 윗집에서 전파공격을 하는 것처럼 생생하게도 내가 집에 들어온 순간, 후다닥 작업을 개시하는 소리가 위층에서 들린다! 또한 전파공격을 피해  다른 방으로 옮겨 가면 역시나 위층 사람이 내가 가는 방향에 맞춰 전파무기를 옮기며 걸어 오는 소리가 너무나 일치한다! 이것 또한 완벽한 설정인가? 그래서 국가기관에 의한 거라는 말에는 공감하지만, 또 한편으로는 다른 조직에 의한다는 것에 가능성을 열어 둔다!  어쨌든, 이렇게 공개적으로 글을 써 가며 알리는 게 쉬운 결정은 아니었지만, 앞으로는 지금보다도 나같은 피해자가 더 늘어날 것이라 생각된다! !  

 

 

만약, 본인이 피해자가 되는 일이 있더라도 너무 힘들어서 좌절하거나 인생을 포기하는 일이 없었으면 한다! 이 세상이 악한 자만 있는 것이 아니고 선한 자들이 더 많으며, 어둠 속에서 실낱같은 빛과 희망이 우리에게 찾아오리라 믿고, 악마와 다를 바 없는 가해자들이 반드시 정의의 심판 앞에 서게 될 날이 올 거라 믿는다!  아니 꼭 그래야만 한다. 정말이지 이  신종범죄인 전파무기 공격은 도저히 사람이 사람에게 할 짓이 아니다!  인권과 인간의 존엄성을 완전히 짓밟는 살인 행위인 것이다!  마지막으로, 가해자에게 경고하고 싶다! 너희들이 무고한 자들을 상대로 한 사람의 인생을 포기하고 싶을 만큼 가했던 고문  행위는 절대 용서할 수 없는 짓이며, 너희들이 살아 생전, 반드시 그 죗값을 치러야 마땅하며, 사후에서도 반드시 신  앞에 무릎을 꿇고 네 죄에 걸맞은 벌을 받게 된다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