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16년 1월 2일 : 생체실험비와 인권유린에 대한 보상비를 지원해야 하는 거 아니니?

neoelf 2016. 1. 2.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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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현재 가해하고 있는 저 전파가해자들에게는 최소한의 양심이라는 것도 없고 지금 지들이 하는 짓거리가 윤리적인 문제도 걸려있고 사법적으로도 심각하게 저촉되는 문제라서 절대 함부로 자신들의 존재를 밖으로 노출되지 않게 몰래 숨어서 범죄를 저지르고 있는데, 이건 정말 살인 범죄보다도 더 악랄하고 잔인하다!

 

우선, 누구나 사생활이 보호되어야 마땅한데 저 전파무기 범죄집단은 24시간 나의 사생활을 훔쳐보고 있다! 여자인 내가 용변 보는 모습, 목욕하는 모습은 물론이거니와 신체 내부 장기까지도 투시 가능한 장비를 통해 24시간 나의 생식기(특히 질 부위)에 전파무기를 가지고 음란한 짓을 하고 있다! 음부 주변을 가렵게 한다든지, 그 주변을 간지럽게 하거나, 성행위를 하듯이 질을 통과해서 자궁 속까지 뭔가 들어 오는 듯하게 해서 항상 아랫배에 가스가 차게 만들고 때론 속이 울렁거리게 만들기도 한다! 이와 같은 성고문을 하기 전에 항상 먼저 나의 머리 부분에 엄청난 전파를 보내서 머리가 팽창되거나 때론 수축되는 느낌으로 깨질 것 같게 만드는데, 틀림없이 나의 뇌파를 읽어오기 위한 작업일 듯하다! 나의 뇌와 슈퍼컴퓨터를 인터페이스하는 것 같다!

 

이런 식으로 저 전파가해범죄자가 나의 뇌를 읽는 순간, 뇌 구조에서 생식기와 관련된 신경계를 자극하고, 이와 동시에 전파무기로 직접 나의 생식기를 자극함으로써 계속적인 성고문을 한다. 항상 성고문을 하기 전, 나의 뇌파를 읽어 오기 위해 나의 머리에 상당한 압력을 가하는데, 일단 저 범죄자들이 나를 성고문하기 전, 우선순위가 나의 뇌를 읽는 것이다! 그리고나서 투시장비와 전파무기를 통해 나의 생식기는 자유자재로 저 가해범죄자들 손에 놀아나는 것이다!

 

저러한 성고문은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다! 내가 동영상 강의를 듣기 위해 집중력이 필요한 시점에도 나의 뇌에 상당한 압력을 가하고 책상 밑 나의 양다리 사이에 전파를 보낸다! 내가 의도적으로 양다리를 가지런히 모아서 틈을 벌리지 않으려고 하면 나의 발바닥과 발목, 양 무릎에 전파공격을 가해서 그 고통으로 하는 수 없이 약간의 틈을 만들면, 즉, 나의 양다리를 조금이라도 벌려나서 그 틈으로 생식기를 공격하고자 하는 성적으로 단단히 미친 사이코패스다!  또한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릴 때도 오토바이 스토커를 이용해서 생식기를 순간적으로 가렵게 만든다!

 

그러한 짓거리 말고도, 의도적으로 나의 뇌신경계를 자극해서, 온몸을 가렵게 한다든지, 한 쪽 팔만 따끔거리게 한다든지, 양다리를 저리게 만든다든지, 갑자기 한 쪽 손에 통증이 오게 만들기도 한다! 이러한 짓이 모두 가능한 것이 나의 뇌가 저들 손에 해킹 당해서 나의 뇌신경구조를 훤하게 그들이 들여다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책을 보고 있으면 두 시야 주변을 어지럽게 해서 방해를 한다든지, 멀쩡했던 내 눈에 마그네슘이 부족하면 생기는 눈 떨림 현상을 유발해서 책을 보는데 집중력을 현저히 떨어뜨리게 방해한다! 일부러 콧구멍이나 귀 속을 간지럽게 고문하기도 한다.

 

저 전파범죄자들이 국정원 지시하에 조직적으로 일정한 패턴으로 움직이는 것은 전파피해자라면 누구나 아는 사실이고, 내가 위에서 기술한 고문피해 사실에 상당히 공감하고 있을 것이다. 내가 왜 이러한 전파공격의 타겟이 되어 24시간 감시와 고문을 당해야 하는지 모르겠고, 이로 인해서 나의 인생은 저들의 손에 의해서 놀아나게 되어 빛이 보이지 않는 컴컴한 터널 속에 갖힌 느낌으로 하루하루 힘겹게 살아가야 하는지 정말 심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힘이 든다!

 

2016년 새해가 밝았고, 어느덧 전파 공격 타겟이 된 지 1년이 다 되어 간다! 물론 나보다 더 장기간 타겟이 되어 하루하루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는 TI도 있을 것이고, 아직 본인이 당하고 있는 것이 전파무기  공격인지 모르고 잠을 설치거나 무기력증에 빠진 초기 TI도 있을 것이다! 어쨌든, TI가 된 이상, 인간이라면 당연히 누릴 자유와 사생활 보호 등 인간의 존엄성은 더 이상 우리 자신의 것이 아닌 게 된다!  금수저로 태어나든 흙수저로 태어나든 이 세상 누구도 인권침해를 받을 이유가 전혀 없으며 더구나 같은 인간으로 태어나 또 다른 인간에게 정신적으로나 신체적으로나 고문을 당할 이유가 전혀 없는 것이다!!

 

국정원과 그 하부조직들에게 묻고 싶다! 당신들이 과연 한 사람의 인생을 송두리째 파멸시킬 자격이 되는가 말이다!

이 세상엔 공짜가 없다!!!

당신들 멋대로 남의 허락없이 24시간 하루도 빠짐없이 생체실험고문을 한 것에 대해 생체실험에 대한 대가를 각 TI들에게 지불해야 할 것이다! 또한 생체실험비와 별개로 심각하게 인권유린을 한 것에 대해서도 천문학적인 금액의 보상을 TI들에게 해야 할 것이다!

물론, 당연히 전파범죄가해자인 당신들은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할 것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