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지구의 심박수, 슈만공명주파수(전리층) - 생각의 힘
과학 이야기 2013.11.23. 12:49
http://blog.naver.com/ivandurak/60204036816
슈만공명주파수
물리학에 "슈만공명"이라는 측정지침이 있습니다.
지구와 지구상공 55km의 지구를 둘러싸고 있는 전리층 사이에서 공명하고 있는 주파수를 말하는데요.
우리는 모두 이 전리층 덕분에 무선통신, GPS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1950년대 독일의 우주물리학자 '슈만'은 지구의 주파수인 '슈만공명주파수'를 발견했습니다. 슈만공명주파수는 지구의 고유한 진동 주파수로서 전리층 사이를 공명하고 있는 주파수로 지구가 우주와 교감해 우주에너지를 받아들이는 주파수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놀라운 것은 주파수대가 7∼10Hz인 '슈만공명주파수'가 사람 뇌파의 평균 주파수와 거의 일치한다는 점입니다.
우리가 활동할 때 뇌파는 슈만공명주파수보다 높은 베타파 상태가 되지만, 가만히 쉬거나 명상할 때는 슈만공명과 같은 알파파 상태가 됩니다. 이때 우리는 더할 수 없는 안락함을 느끼게 된다고 해요. 평균적으로 늘 7.8Hz를 유지한다고 하는데요. 최근 10년 사이에 급격한 변화를 일으켜 현재는 평균 11Hz까지 상승했다고 합니다.
"지구의 심박수" 슈만공명주파수!
생각의 힘이 커진다, 생각도 에너지.
양자 물리학에서 동전던지기 실험을 했는데요, 동전을 무작위로 던지면 앞면과 뒷면이 나올 확률이 점점 50%에 가까워지는데 정설입니다. 하지만 어떤 암시 '앞면나와라'하며 던지면 실제로 앞면이 나올 확률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생각이 곧 현실이 된다.
좋은 생각을 하려면 좋은 마음이 바탕이 되어있어야 합니다. 마음에 어떤 정보(경험 - 보고, 듣고, 맛보고, 느끼는 모든것들)를 담느냐에 따라 우리는 생각이 '납니다.' 좋은 생각이 나면 좋은 행동을 하게 되고 좋은 행동이 쌓이면 나를 '성공'으로 이끌어줍니다. 그러기 위해선 먼저 좋은 마음을 가꾸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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