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뇌생체실험은 나치의 유대인 학살 및 생체 실험 & 일본의 731부대의 생체실험과 다를 바 없다.

neoelf 2017. 7. 9. 22:48
728x90



    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에 의해 모든 유대인들이 생체실험 대상자가 아니라 일부 유대인들이 무고하게 생체 실험자가 되었듯이 2017년 현재 대한민국에서도 생체 실험은 국민들 몰래 자행되고 있다. 대다수의 국민들이 생체 실험자가 아니라 일부 운이 나쁜 소수의 대한 민국 사람들이 자신들의 의사에 반하여 생체 실험 대상자가 되었다. 내가 그 피해자이다. 오늘날의 생체실험 목적은 '뇌 해킹'이다. '뇌'가 그 만큼 중요한 것 . 현재도 그렇고 앞으로 제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는 과학, 의료, 국방 면에서 아주 중요함.

     마인드 컨트롤 = 정신 조종, 정신 조종을 하려면 뇌 조종을 해야 함. 뇌 조종을 하려면 뇌파 해킹을 당해야 함. 뇌파 해킹을 당하려면 피해자 몰래 병원에서 쓰는 주사기를 통해서 혹은 길거리에서 에어건 등으로 더스트 칩 같은 아주 미세한 칩을 신체에 박음. 최근에는 저러한 방법보다는 초미세먼지 수준의 금속성 화학물질 등을 호흡기를 통해 흡입해서 이것이 혈관을 타고 뇌혈관 등에 정착되면 이게 곧 나노생체칩이 되고 여기에 눈에 보이지 않는 전파쏴서 뇌실험 함.

 


               인간의 잔인함의 끝은 대체 어디까지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