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파가 무기가 되어 고문하는 세상

[스크랩] 4차산업혁명을 위한 민간인 생체실험 폭로 (3)

neoelf 2017. 7. 9.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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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민주화운동이 폭도들의 난동이었습니까?

10.27법난이 불순분자들이었습니까?

 

 

 

마인드컨트롤 ti 카페(피해자 카페입니다)

 

http://cafe.daum.net/mindcontrolti

 

 

 

 

맑은 자유게시판의 댓글에 올렸던 글에 내용 추가하여,

현재 피해자들의 상황을 더 자세히 알리기 위해 이곳에 다시 올립니다.

 

1.

마인드컨트롤 ti 카페에 갔더니, 뇌파 생체 실험 당하기 전에 일어난 내용들이 올라와 있던데,

그것은 신체를 고문하기 전에 일어난 일입니다. 이곳 카페에 오신 분들 또한 초기 피해를 겪고 있는데

모르고 계신 분들도 있을 수 있겠네요.

 

그들의 수법은 정말 잔인하고 사악합니다. 판도라의 상자를 열어도 이렇게 사악할 지, 어떻게 인간이 이 정도로

잔인하고 사악할 수 있나요? 이웃간 분쟁과 직장내 왕따 분위기 조성, 가족간 이간질, 민간인 사찰, 귀에서 소리

들리게 하기 등 조현증 환자로 몰아갈 수 있는 상황들을 만들어 정신적 고문하기, 다양한 냄새 고문, 다양한 벌레 띄우기,

아파트 앞과 뒤에 차량 세워두고 전파 공격 및 다양한 신체고문하기, 온 몸을 관절 등에 침을 놓으면서, 반대로 조금씩 돌려가며

얼굴, 귀, 이마, 머리 등을 치며...두개골 돌리기.

 

자동차는 물론이고 탑차 세워두고..그 안에 고문이나 고문 지원할 수 있는 그 뭔가가 있는 것 같음. 짐차에 발전기

같은 것도 보였고, 아파트 뒤편 관리사무소 오른쪽으로 고물상에서나 볼 수 있는 자전거 수십대 쌓아두고,

그 옆에 LPG통 같은 것이 놓여있었음. 고문하기 위한 그 어떤 에너지처럼 보였음.

 

자동차 큰 것.작은 것 그리고 짐차에 공사차량처럼 위장해 뭔가 싣고 따라 다니며 전파 고문하기, 벌레 띄우기,

오토바이 아저씨 따라 다니며 전파 고문하기, 정신 나가 보이는 젊은 20-30대 알바, 아줌마 아저씨 알바,

할머니 할아버지 알바 등, 다이소나 마트 등, 내가 가는 곳마다 전파고문하며 따라다니고,

아파트 뒤편에서 심지어 알바 아줌마의 아이인지. 알바 아이인지는 몰라도 어린 4-7세 정도 보이는 남.녀

두 아이가 머리에 수건 두른 알바 아줌마랑 함께 있는 것도 보았음. 이런 알바 아이들은 아파트 복도 등을

뛰어다니는 역할을 한다고 함.

 

2.

사악한 그들의 음모 메뉴얼에 따라 자신이 노출되어 있어도, 피해자들은 그런 줄 모르고 주변 환경과 다투고, 심지어 이웃간 소음 문제로 살인도 날 수 있겠더군요. 가해자들이 옆집이나 윗집에서 소음이 난 것처럼, 드릴소리, 공사소리를 내고, 아이들 뛰는 소리 등을 인공적으로 만들어서 내며, 전기불 켜기, 가스불 끄기, 커피포트 고장내기 등 가전제품 작동도 합니다. 또한 심장고통, 배공격, 윗몸긋기, 약물투여, 몸 색깔 변화, 뾰루지, 수면, 분노, 머리 압박.혼란, 기억력 상실 등을 초래하며, 바퀴벌레, 파리, 이름 모를 벌레 등도 집안이나, 외출하면 제가 가는 곳마다 보냅니다. 그리고 귀에 생활 소음이나, 그 어떤 소리 등을 들리도록 합니다. 제 경우 다라니 수행할 때, 귀에서 계속 들렸으나...사전에 그들의 수법을 알았기에 혼란없이 넘어갔고, 컴퓨터도 그들이 들여다보고 있기에 녹음된 다라니를 들으면 제 소리를 녹음했는지 제 소리가 섞여서 들리도록 했으며, 명상 음악을 들으면서...

 

3.

그들이 또 다른 소리를 심어서 집중하지 못하도록 하며, 전화끊기, 컴퓨터 끄기 등 업무 방해공작 등을 합니다.

더 악의적인 것이 있지만 생략합니다.

 

이런 사실을 모르는 피해자들은, 자신의 귀에서 소리가 나고, 환청소리가 들리면

이비인후과를 가겠지요. 이비인후과에서 이상이 없다고 하면, 여기저기 병원 들락거리다

급기야 의사에 의해, 망상증...정신과적 소견 등을 받으며, 자신이나 가족에 의해

정신과에 가거나 보내지게 되겠지요...

 

제가 "전파" 이야기 하니까, 의사 선생님 소견이 그렇더군요. 그래서 3차 대학병원에 갔다가

알바 아줌마의 전파 고문 등을 받으며...간호사분과 상담만 하다가... 결국 병원에 가지 않기로

마음을 접었는데, 그런데 최근 인공지능이니 뇌파니...기사내용 보니,

그 대학병원의 제가 선택했을 수도 있는 진료과 의사가 나오더군요...

 

자칫했으면, 거기 병원에서 대놓고 생체실험 당하며...급기야 정신과에 왔다갔다 했을 수도

있겠다 싶더군요. 어느 카페에서 활동하시던 젊은 피해자 중에 이 병원 저 병원 협진이니...뭐니

병원 왔다갔다...한다고 글 올리던 사람이 있었는데, 이제는 아예 글이 올라오지 않던데...전파 무기

생체실험을 당하고 보니, 그 분도 이런 류의 피해자가 아니었나 싶더군요.

 

가끔씩 언론에 조현증 환자가 불특정의 사람을 죽이는 일을 보도했었지요. 제가 보았을 때는,

그 가해자가 된 사람도, 그 사악한 무리들의 피해자가 되어 마인드컨트롤 당하지 않았나 생각도 합니다.

누군가를 죽여라고 한다고 했다잖아요. 그리고 우리나라가 oecd 가입국 중에서 자살률이 가장 많잖아요.

저는 그 분들이 단순히, 취직이 안 되어 비관해서, 생활고...등에 의해 자살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더러 그런 연유로 자살하신 분도 계시겠지만, 그보다는 그 잔인한 무리들의 메뉴얼에 따라, 전파 고문 등을

 

4.

받으며, 생활 자체가 힘들게 되어 결국 저처럼 놓여진 상황에서 자살을 선택하지 않았나 생각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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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너무 길어서 편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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