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다른 뇌해킹피해자 피해기록서
[스크랩] 의원님들께 보넨 메일
neoelf
2017. 8. 26. 15:52
728x90
<졸쥬: 아래는 어느 의원님께 보넨 글이다.> 저는 지방에 살고있는 *** 라고 합니다. 지방이기때문에, 의원님을 한번도 직접 뵌일은 없습니다. TV
그리고 청문회에서 의원님의 부지런하고 용기있으시고,성실하시고 총기넘치는 활동을 잘 보고 있습니다.
저는 사실, MK-ULTRA피해자 입니다.
집에 앉아 있으면, 온몸에 전기쇼크가 오는 일명 전자파
민감증이라고하지만,
실제
이것은 과거 CIA, FBI, DHS(미국방성 국토 방위국)등에서 은밀하게 해오던 민간통제 실험에 해당되는 Social engineering program으로 1972년 용감한
미국 시민단체, Church committee를 통해서 알려지게
되었고, 클린턴 대통령과, 포드 대통령이, 무고한 자국민을 대상으로 실험을 했더라는것에 대해서 크게 사과 했습니다. 심지어는 지난해
바락 오바마 전 대통령도, 자국의 시민들을 고문하고, 실험했다고 자백하고 사과했습니다만 (http://blog.daum.net/moraldo/10116038http://www.latimes.com/search/dispatcher.front?Query=Obama%3A%27We+Tortured+some+folks%27&target=all&isSearch=true ;)그들이 가진 애국법이란 명목하에, 별다른 법개정 대책 없이
지나갔습니다.
비살상무기로 알려져 있는 전자파 지향성무기류를 이용하여 첨단
제4차산업, 두뇌연구,
뇌지도 완성,gene engineering을 위한, 결국은 인간행동통제실험을 지금 전세계
국가를 대상으로 하고 있는데,
그기에 참가한 국가가 정보국 누설문서와 휘슬블러어들의 폭로에 의하면 초기단계에 75개국의
정부가 가담하여 하고 있는 전세계인간대상 실험이라고 합니다.
이것은 인간관련실험을 규제한 국제적 규약인,
뉴런베르크 선언에, 제네바협약, 헬싱키, 이스탐블선언에, 다 위배되는,
인권유린 실험으로, 인권말살되고,
일반시민들을 대상으로 24/7/365고문으로 전세계의 정보국산하, 경찰, 검찰, 공무원,
사설보안용역, 그리고 지역주민용역을 이용한 대단위 상상을 초월하는 비밀 실험입니다.
"인간의 수면박탈, 전기쇼크고문, 살떨림, 공황장애, 자살, 그리고 의도된, 상황이 정리되지
않는 사건사고, 황당한 사건사고" 이러한
의도하지 않는 인간 심리에 치명적 충격을 주는 트라우마 유발 사건들은 모두가 MK-ULTRA (마인드컨트롤 실험)에
해당됩니다.
의원님,
마인드컨트롤 실험 피해가 엄청나고 광범위합니다.
혹시 의원님께서 제가 드리는 이 서신이 믿기 어려우시면, 구글검색창에 "CIA
mindcontrol" 이라고 한번 검색해보신다면 좋겠습니다
피해자들을 총칭하여 Targeted Individual이라고 하고 (TI)라고
요약합니다.
전세계적인 프로젝트라, 전세계에 피해자들이 같은 실험환경하에, 같은 증상으로 고통을 호소하고
있으나, 각국의 정부가 가담되어 있는 실험이라,
조현병, 정신질환자로 몰아 붙여넣고 있습니다. 그러나 미국에서는 이러한 범죄를 인정하여, 리치먼드시와 버클리시에서는
공간보호법으로, 데니스 구세니치 하원의원의 발안법 "Space preservation Act라고 HR2977법안이 통과되었습니다.
현명하신 이 의원님께서 저희들을 도와주신다면 해서 이렇게 메일을
드립니다.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의원님 바쁜시간에도 메일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는 ** 에 사는 피해자 *** 입니다.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