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피해자입니다. 고출력 마이크로 웨이브를 사람한테 쏴서 통증을 유발하는 비살상용무기(ADS)를 불법인체실험합니다

저도 피해자입니다. 고출력 마이크로 웨이브를 사람한테 쏴서 통증을 유발하는 비살상용무기(ADS)를 불법인체실험합니다. 저는 경찰이 가해자이고, 왠 정신병자(의경출신 2007년 경찰된 경장) 하나가 들러붙어서 지금까지 가해를 저지르고 있습니다. VHF무선통신기술을 악용하고, microwave auditory effect를 차용한 V2K(Voice to Skull)란 군사무기를 악용하여 가해자들이 꾸준히 인공적인 환청(가해자가 목소리를 쏴보냄)을 만드는 기술입니다. 물론 이걸 뇌에 꾸준히 쏘아서 피해자의 시청각 및 꿈등도 훔쳐볼 수 있는 기술이 있습니다. 피해자의 동네에 따라 이사와서 온갖 거짓말로 피해자를 모함하여 악인으로 만들기 때문에, 여러 이웃들이 가해에 동참하여 스토킹을 하기에 가해자를 특정하기가 어렵습니다. 저는 제 나름대로 뒷조사를 통하여, 부패경찰이 이런 범죄를 저지르면서 편히 세금도둑질을 한다는 것을 알아냈으며 싸이코패스들이 많아서 그런지 피해자를 편한 돈벌이 도구로 밖에 보지 않아서 저지르는 악질적 범죄입니다. 전파무기 및 집단 스토킹 가해자 처벌에 관한 특별법을 제정하여 전국에 존재하는 가해점조직들을 소탕하여야 할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