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해킹 피해 전단지 내용!!
'보지도 듣지도 냄새 맡지도 못하는' 단지 '느낄 수만 있는' 신무기'의 정체는 ??
비살상 군사무기 -전자기 펄스 (EMP)를 소수의 무고한 민간인에게 쏘다. << 누가? 무엇을 얻기 위해서? >>
이러한 비살상 군사무기(각종 전자기파 / 음파) 와 <<정부 주도>>의 뇌지도 완성 프로젝트와의 상호연관성
다양한 살상무기와는 다르게 인명이나 시각적인 피해가 없어서 그것의 위험성이 크게 부각되지 않아서 이름조차 비살상 무기라고 칭하였지만 사실 EMP 공격에 노출되면 군사적인 장비뿐만 아니라 모든 이동수단, 그리고 병원 의료시설이나 공장에 있는 모든 기계 장비들이 정지되며 고철 덩어리가 되어버리기 때문에 2차 사고의 위험성이 존재한다.
러시아와 미국, 독일 세 나라가 EMP 군사무기의 높은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한국에서도 국방과학연구소를 중심으로 EMP 무기를 개발하고 있다.
그런데 이러한 2차 사고의 위험성이 존재하는 EMP를 사람에게 쏜다면 어떻게 될 것인가? 이러한 비살상무기는 이미 국방부 및 경찰청에서 도입하여 사용 중이다. ▲적(敵) 잠수부대원에게 현기증을 불러 일으키는 수중파를 쏘는 무기 ▲ 운집한 군중을 분산시키는 용도로 레이저나 뜨거운 빔을 쏘는 무기 등
그러면 이러한 고출력의 전자기파를 사람에게 쐈을 경우, 인체에 나타나는 반응은 어떨까? 국립전파연구원 자료에 따르면 전자파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으로는 열작용, 자극작용 등이 있다. 열작용은 주파수가 높고 강한 세기의 전자파에 인체가 노출될 경우 체온이 상승해 세포나 조직기능에 영향을 미친다. 자극작용은 주파수가 낮고 강한 전자파에 노출될 경우 인체에 유도된 전류가 신경이나 근육을 자극하는 것을 말한다.
그러면 비살상무기가 될 수 있는 각종 전자기파와 뇌파 읽기는 과연 어떠한 상호 연관성이 있을까? 먼저 뇌지도의 개념부터 살펴보자.
뇌지도란 인간 뇌의 구조와 기능을 시각적으로 볼 수 있도록 만든 정보이다. 인간 뇌에는 약 1000억개의 신경세포(뉴런)가 있으며, 이들은 시냅스라는 연결부위를 통해 다른 뉴런들과 연결된다. 이런 뉴런과 시냅스가 어떻게 연결돼 기능하는지를 그려내 뇌 활동의 비밀을 밝히는 것이 뇌지도 작성의 목표이다.
과거에는 100조개에 달하는 시냅스로 이뤄진 복잡한 뇌구조를 밝혀내는 것이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고 생각됐지만, 최근 컴퓨터와 의학영상 기술의 발달 등으로 뇌지도 작성 가능성이 한층 높아지고 있다. 뇌지도를 작성하면 알츠하이머 치매 등 난치성 뇌질환을 치료할 방법을 찾아내거나 생각만으로 기계를 움직이는 기술 등을 개발할 수 있다. 이미 미국과 유럽은 3년 전부터 대형 국책 과제로 뇌지도 프로젝트를 시작했으며, 우리나라 정부도 최근 뇌과학 발전전략을 발표하며 한국형 뇌지도를 제작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문제는 여기서부터이다. 과거에도 그랬고 오늘날에도 마찬가지이다. 엄청난 과학기술과 의료기술의 발전 뒤에는 수많은 희생이 뒤따른다. 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과 일본의 의료과학기술 발전에는 수많은 유대인과 유럽인들, 수많은 한국인과 아시아인들이 자신들의 의사에 반하여 생체실험용으로 쓰이는 희생양이 되었다.
뇌지도를 완성하려면 뇌파를 읽어야 하는데 그러면 어떻게 뇌파를 읽을 것인가? 그리고 누구의 뇌를 가지고 읽을 것인가? 이제부터 뇌과학 기술의 어두운 이면을 밝히겠다. 뇌파를 읽기 위해서는 처음에 내가 언급했던 비살상무기로 쓰이는 각종 전자기파가 필요하고 실험용 쥐의 뇌로 실험을 하기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무고한 민간인의 뇌를 가지고 뇌파를 읽는다. 그러면 과연 그 민간인의 동의를 구하고 이 실험이 진행되었을까?
대답은 "절대 아니다." 이는 엄청난 인권 말살이며 엄연히 불법 행위이다.
좀전에 전자기파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언급했는데 전자기파가 인체에 좋을 리 없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자신의 의사에 반하여 어느 날 뇌 생체 실험대상자가 된 피해자는 24시간 365일 공공재인 각종 전자기파 덫에 갇힌 채 엄청난 두통과 신체 곳곳에 쏘이는 통증으로 하루하루 고문을 당하며 살아가고 있다.
자신의 컴퓨터가 해커에 의해 해킹 당하면 자신의 컴퓨터의 데이터 정보를 빼앗기고 그 정보들이 해커에 의해 좌지우지 되듯이 전자기파와 같은 외부 자극을 핸들러인 가해자가 지속적으로 피해자의 뇌에 가하면 피해자의 뇌파는 쉽게 핸들러인 가해자에 의해 해킹 당하고 뇌 생체데이타 값은 지속적으로 빼앗기게 된다. 한마디로 피해자는 뇌 해커인 핸들러 가해자에 의해 뇌 조종을 받는 꼭두각시가 된 셈이다.
아직까지도 이러한 비살상무기 남용 및 악용 범죄가 수면 위로 떠오르지 않은 이유는 제목에서 보는 바와 같이 보지도 듣지도 냄새 맡지는 못하는, 단지 느낄 수만 있는 이 전자기파의 특성 때문이다. 이보다 더 큰 이유는 각종 전자기파의 주파수는 국가 기관이 관리하는 공공재이고 이 전자기파를 이용한 뇌해킹 생체 실험은 개인이 하는 것이 아니라 주요 선진국들과 비밀 협약을 맺고 뇌생체 정보를 공유하는 정부 주도의 범죄이기 때문이다. 물론 뇌 산업과 관련된 대기업, 대형병원, 연구소, 대학교 등 타 기관과도 연관이 있다.
모든 정부 기관과 공무원이 연루된 것은 아니다. 국방부, 경찰청, 국정원, (구)미래창조과학부 등 이 비밀 프로젝트와 관련이 있는 일종의 비밀 태스크포스 팀이 있다고 확신한다. 그래서 심지어 국가수반이나 대다수 고위 정부관료 및 국회의원들 마저도 이 범죄를 모를 수 있다고 생각한다.
단지 느낄 수만 있는 "극심한 두통과 신체 통증을 유발하는" 각종 전자기파와 음파로부터 24시간 피해를 받는 피해자들이 유린된 자신들의 인권을 찾고자 외부에 피해를 알리려고 하면 이 범죄를 주도하는 가해측에서는 뇌해킹 피해자들을 조현증(정신분열증)환자로 매도해 버린다. 그러면 비피해자인 대다수의 사람들은 뇌파 해킹과 전자기파의 상호연관성을 모르고 조작된 언론플레이에 속아 거짓된 정보를 사실인 양 받아들이게 되는 비극적인 결과를 낳게 된다.
인간이라면 어느 누구라도 인간으로서의 기본적인 권리를 누려야 하며 이는 대한민국 헌법에 보장되어 있다. 하지만 본인 의사에 반하여 뇌 해킹 피해자가 된 소수의 무고한 사람들은 뇌해킹 가해자가 24시간 쏘는 각종 전자기파와 음파와 보이지 않는 전쟁을 치르고 있다.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본인이 알고 있는 정보가 아니라고, 자신이 받는 피해가 아니라고 진실을 외면한다면 영원히 이 범죄는 세상에 드러나지 않을 것이고 언젠가는 당신이나 당신 가족들이 이 뇌생체실험의 타겟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진실은 언젠가는 꼭 밝혀질 것이다. 아니 꼭 밝혀져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