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새벽 2시부터 아침 8시 13분까지 잠 한숨 못 자게 고문한 뒤 결국은 왼쪽 귀 청력을 손상시킴.

neoelf 2018. 4. 11.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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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자들이 나에게 현재 진행중인 실험들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전두엽 (학습) 부분에서 학습된 기억을 인출해야 하는데 보통 3시간 소요됨. 그 고통이 이루 말할 수 없는데 보통 청각기능이 약하면 뇌 고문을 가할 시에 고통이 둔감해진다. 내가 왼쪽 눈이 엄청 나쁘고 오른쪽이 그나마 덜 나쁜데 저 씨발놈의 쓰레기 새끼들이 그나마 덜 나쁜 오른쪽 눈과 연결된 왼쪽 귀에 엄청난 출력의 전파를 쏴서 청력이 손상됨. 따라서 앞으로 내게 진행중인 해마에서 장기 기억된 학습 기억을 전두엽에서 그 학습 기억을 인출할 때 대비해서 내 왼쪽 청력을 오늘 6시 20분에 손상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