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18년 4월 18일 피해 일지

neoelf 2018. 4. 18.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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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서 어제 못한 한자공부를 하는데 귀인지 머리인지에서 삐~삐 소리가 나면서 주파수 맞추는 소리가 나고 그리고 나서 눈 앞이 순간 어질어질하면서 전파 신호가 들어오는 느낌이 들어옴. 이런 게 직장을 잃고(도저히 일을 나갈 수 없을 만큼 밤새 고문을 가해서 일을 나갈 수 없게 함)

집에서 쉬면서 공부하기 시작한 2018년 4월 들어와서 노골적으로 심해짐.

 

한자라는 문자를 내 눈으로 어떻게 그걸 인식해서 (시각적 인식) 그걸 어떻게 뇌가 받아들이고 이것을 학습 영역을 관할하는 영역에서 어떻게 해석하고 이해하며 이후에 단기 기억에서 장기기억 장치로 넘어가는지를 실험하고 있음.

 

눈, 전두엽, 두정엽, 후두엽.. 이 4가지 신체 기관을 엄청 건들이고 있음.

 

눈에 전파신호 들어올 때는 어질어질하면서 눈 앞이 아지랑이 피는 것처럼 아른거리고 도수가 안 맞는 안경을 쓰고 있는 느낌이 들면서 눈이 너무 아프고 피로하니깐 결국엔 젖은 눈곱이 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