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파가 무기가 되어 고문하는 세상
생체 전기 신호를 통한 생체 데이터 수집
neoelf
2018. 4. 20.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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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 더스트 칩 ( 이건 고전적 방법이지만 여전히 사용 중이고 지금은 DNA 공명 주파수를 통한 생체 전기 신호를 가지고 뇌생체 데이터 수집)
모래알 크기의 작은 입자만으로도 모든 생체 정보의 교신이 가능하다는 것.
우리는 뇌와 몸에 전극성 물질이 있어서 mri를 찍을 필요도 없고 수많은 전극이 달려 있는 모자를 쓸 필요도 없죠.
* 세포의 고유 주파수
인간 몸의 모든 세포는 소리의 공명기이다.
인간의 신체는 생-전기적(bio- electrical) 조직이다.
bio- electrical energy는 근육의 움직임을 통해서 다양한 주파수로 만들어지며,
신성한 소리의 사용을 통해서 변화되거나.
강화되거나, 균형을 이룰 수 있다.
인간은 긍정적이거나 부정적이거나에 관계없이 모든 소리의 진동에 공명하거나 반응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으므로 주위의 소리들을 잘 활용해야 한다.
소리가 뇌파변조, 심리변화, 의식변화를 일으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