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 cetera

■ 피해 홍보 방법 중 하나로 스티커 붙이는 건 어떨까요?

neoelf 2018. 5. 6.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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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피해 활동은 다 막혔고 취업도 방해 받았고 시력은 원래 나빴는데 전전두엽과 후두엽에 계속 전자기파 맞다보니 더 나빠졌고 오늘 안경을 벗은 상태에서 핸드폰으로 인터넷 보려고 하니 글씨가 한 달 전만 해도 보였는데 이제는 글씨가 초점이 안 맞고 흐릿흐릿...

이렇게 계속 공격 받다가는 실명 위기에 처해 있고~~

 

비인지 기간 포함해서 10년 가까이 다 되어가는데 기억력도 많이 나빠지고..

 

작년 10월 말에 수도권 모임 만들어서 활동하다가 올해 2월부터 밤낮으로 엄청난 고문으로 직장도 못 나갈 정도로 지금껏 실험 당하고 있네요~!

 

한창 외부에서 집회 신고 후, 서명활동과 홍보 활동을 했었는데 저는 지금 잠시 중단한 상태고요. 다른 멤버들은 계속 활동 중이네요.

 

온라인 댓글 활동은 이제 7일 간 막아놨고..

 

스티커 제작해서 틈틈이 지하철 화장실이나 버스 정류장 등에 몰래 붙이고 다닐까 합니다.

 

스티커 제작 내용을 공유해 봅니다.

 

다만, 벌금형 처할 수도 있다는 건 명심하세요.

 

근데 저는 이제 물불 안 가리게 되었어요. 제 상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