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인간이 아니다. 마루타다.

보통 비피해자 같으면 밤 11시나 12시에 잘 준비하고 7시간이나 6시간 푹~~자고 일어나서 출근할 준비하는 아침 6시!

 

나는 어쩌다가 뇌 생체고문 마루타가 되어서 오후 2시에 있을 면접 날짜에 아침 6시가 다 되어가도록 머리에 전자기파 고문과 치통을 유발하는 치아에 전자기파 고문과 질 떨어지는 v2k 고문으로 결국은 한숨도 못 자고 4시간 30분 가까이 생고문을 당하고 살아야 하는지...

 

이게 과연 인간이 할 짓인지? 2년 동안 잘 다니던 직장 못 다니게 해서 그만 두고 3월 말에 있었던 면접도 못 가게 고문... 4월 2일 첫 출근한 직장에서도 엄청난 머리 공격과 숨 막히는 전자기파 고문으로 그 곳은 자의반 타의반 그만 두고 4월 9일에 또 다른 직장도 그만두게 고문했지만 윗 상사에게 잘 얘기해서 다시 4월 10일에 겨우 출근해서 일 마쳤는데 4월 11일에 또 일 못 가게 고문해서 결국 그 직장 못 다니고..

 

오늘 면접 보려고 하니 또 밤새 고문해서 면접도 못 보게끔 고문... 지금 아침 6시 30분이 다 되어 가는데 5시간 내내 생고문...

 

 

왜 이러고 인간 이하의 삶을 살아야 하는지?

 

전자기파 고문 안 받고 경제적으로 부족하지만 인간답게 사는 비피해자들이 정말 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