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낮에 고문한 가해자 개쓰레기들아~!!
neoelf
2018. 5. 25.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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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시간에 꿀잠자고 있겠네~!! 두 다리 쭉 뻗고 두 눈과 머리에 전자기파 맞지 않고 하루의 피로를 푸는 그 기분은 어떠냐? 눈과 머리는 맑고 상쾌하냐?
인공꿈 주입도 안 당하고 아무도 너네 꿈과 무의식적 사고를 훔쳐보지도 않고 편안한 마음으로 하루의 스트레스를 푸는 그 기분은 어떠냐? 마음이 가볍냐?
너네 개쓰레기들과 달리!!!!
머리와 눈, 치아, 내장기관에 전자기파 맞고 산 지 언 10년. 서서히 죽어가는 이 느낌~!
내 허락 없이 남의 뇌파 슈퍼컴에 다른 피해자들에게 쓸 의향으로 고이 저장해 놓고!!!
지네 뇌파는 오로지 뇌파 섹스할 때만 쓸 의향으로 잠시 저장해 놓고!!!
내 동의 없이 남의 뇌 슈퍼컴에 원본 보관해 두고 수 차례 복제한 뇌는 지들 실험용 컴퓨터에 입력해 두고 내가 아무리 고통스럽다고 울부짖어도 아랑곳하지 않고 오로지 실험만을 위해서 열과 성의를 다하는 양심의 가책이라고는 도무지 찾아볼 수 없는 잔인한 개쓰레기 새끼들!!!
입장 바꿔봐라~!! 너네 뇌가 본인 허락도 없이 무자비하게 복제되어 가해자에 의해 전자기파 고문 받아가며 실험 당하는 엿 같은 기분이 어떨지!!!!!! 한 번만이라도 진지하게 생각을 해 보고 반성하는 마인드를 갖고 나에 대한 반인륜적이고 비윤리적인, 인간을 대상으로 한 생체 실험을 포기하는 것이 어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