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가해자 개새끼들이 천벌 받을 날을 손꼽아 기다리면서...

neoelf 2018. 5. 25. 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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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은 이직 후 한 두 달의 시간 동안 재충전 및 자기계발을 하는데 나는 한 두 달의 시간 동안 장소는 집이지만 정신병동에 강제 입원한 격이 되어서 온갖 뇌 생체 실험과 고문을 당했으며 엄청난 정신적인 스트레스와 건강상의 악화를 가져왔다. 뇌는 말할 것도 없거니와 치아와 눈이 엄청 나빠졌으며 말초신경인 심장, 폐, 위, 장 등의 기능도 약화되었으며 팔과 다리의 피부도 엄청난 가려움이 동반되어 진물이 나고 헐었다.

 

잠에 골아 떨어지는 그 순간까지 V2k는 하루종일 들리면서 온갖 욕설과 함께 여자의 생식기를 비하해서 말하는 x지에 남자 생식기를 넣고 싶다는 등의 저급한 말을 거리낌없이 내밷는 등 성적인 희롱을 동반한 인권 모독을 2018년 2월 이후로 계속되고 있다.

 

나보고 '쟤는 미치지도 않냐고 하면서 빨리 죽으라고 하지 않나, 아니면 정신병원에 보내야 한다고 하지 않나~' 하면서 말도 안 되는 개소리만 짓거리면서 나보고 10년 간의 실험은 끝났는데 이제는 내 뇌파를 자기들 마음대로 쓰고 복제한 나의 뇌를 쓰려면 5월부터는 실험은 둘째고 고문이 첫째라는 식으로 온갖 고문을 나한테 가하고 있다. 그러면서 이제는 나를 정신병원에 보낼 날만 고대한다고 하는데~~~

 

니들이 무슨 수로 나를 병원에 보내냐? 억울하게 뇌 생체실험의 마루타가 된 것도 천인공노할 일인데 주둥아리 찢어버리기 전에 찌그러져 있어라!!!!!! 욕이 안 나올 수가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