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일석이조가 아니라 일석삼조

neoelf 2018. 6. 3. 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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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눈으로 뭔가를 읽거나 하려고하면 (정보의 입력) 자동적으로 왼쪽 전두엽에 전자기파가 들어온다.

 

2. 입으로 말하거나 속으로 말하려고 하면 자동적으로 치아에 전자기파가 들어온다. 발성 기관과 관련 있는 전두엽의 운동 영역 피질이 곧 치아 앞니이다.

 

3. 자려고 하면 후두엽 시상에 전자기파가 들어와서 뒤통수에 엄청난 통증이 오면 자동으로 눈이 엄청 시리면서 따가운 통증이 동반된다. 이어서 귀를 통한 측두엽의 해마와 시상에 전자기파가 들어오는데 자는 동안에도 램 수면시에는 눈을 통해서 뇌 관찰을 열심히 하나 보다. 꿈에서의 의식적 사고와 무의식적 사고 관찰 그리고 자는 동안의 시각적 기억을 어떻게 해마에서 불러들이는지를 관찰.

 

 

가해자들의 일석삼조.

 

 

욕 안 할라고 했는데 씨발 놈들아~~ 너네 같으면 나처럼 이렇게 당하면서 살 수 있어? 아마 하루도 못 버틸 거다. 아니지... 나도 이렇게 당하면서도 죽지 못해 살긴 사는데 너네라고 별수 있냐? 즉, 너네도 나처럼 버틸 수 있을 테니... 다음엔 너네 차례다!! 대가리 실험 당할 준비하고 있어라!! 너네가 뭐 그리 대단한 존재라고~!! 나는 실험 당해도 싸고 너네는 안 되고? 그런 법이 어딨어~!! 씨발 개새끼들아!! 나보다 가방끈 길고 경제적 여유 있는 거 말고는 너네도 별거 없는 똑같은 인간일 뿐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