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 인공환시 원리 터득! 조현병 환자로 만드려고 애쓴다!!

neoelf 2018. 6. 4. 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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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6월 4일 2: 20 am

 

1:50 am에 자려고 누웠는데 왜 6월 3일 하루 종일 그토록 오른쪽 눈을 공격했는지 이유를 알게 됨.

 

30분간 실험 당한 내용 :

 

처음 5분~ 10분 간은 자연스럽게 눈을 감은 상태에서 생각대로 이미지가 전개됨. 부모님 집 아파트 정문에 다다를쯤 이미지 전개가 멈춤. 내가 딱 서 있는 정문 위치에서 북쪽으로 이동하고 싶어도 서쪽으로 이동하고 싶어도 동쪽으로 이동하고 싶어도 도저히 내 생각대로 이미지 전개가 되지 않음. 부모님 아파트 근처니 뻔히 아는 동네이고 시각적 기억이 생생한데 시신경과 해마의 기억을 인위적으로 가해자놈들이 막아 놓으니 눈 움직임 또한 자연스럽지 못하고 내 생각대로 또는 의지대로 시선 이동을 못 함. 즉, 과거의 기억을 떠올리지 못하니 뇌와 연결된 눈도 더이상 과거의 기억대로 이미지 전개를 못 하게 되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 연출.

 

실험을 눈치채고 나서 내가 서 있는 아파트 정문 위치에서 남쪽으로 가려고 하니 그쪽 방향은 시선이동이 되기에 마음 속으로 '남쪽으로는 이동하네.'라고 했더니 가해자들이 그쪽 방향도 더 이상 이미지 전개 못하게 막음. 그래서 일부러 내가 서 있는 정문 위치에서 빙글빙글 도는 생각을 하니 진짜로 생각대로 눈 앞이 빙글빙글 돌면서 어지러워짐. 그랬더니 또다른 가해자가 다른 가해자한테 '멈춰. 원래대로 해 놔.' 이러는 소리가 v2k로 들림. 그랬더니 이번엔 내 시선의 이동이 엄마네 아파트 근처에 있는 교회까지 갔는데 계속 직진만 하게 됨. 그래서 일부러 내가 방향을 틀라고 했는데 방향을 돌릴 수가 없게 됨.

 

 

이 모든 게 30분간 눈을 감을 상태에서 벌어진 실험.

 

대체 뭘 나한테 실험을 했던 건지?

 

1. 내 의지대로 시선 이동을 못 하게 하는 것.

2. 해마의 기억을 끊어 놓은 것

3. 기억이 상실되면 눈을 감은 상태에서 과거의 「시각적 기억」이미지도 불러들이지 못하게 되는 끔찍한 결과를 초래하는 것을 실험.

4. 내 생각대로 시선 이동을 해서 공간 이동을 하고 싶어도 (혹은 동서남북으로) 움직이고 싶어도 그게 잘 안 됨. 「공감각적 기억」 상실.

 

결론은 밤에 자려고 눈을 감은 상태에서 「해마의 기억장치와 눈(시신경)의 상관 관계」를 실험하고자 그렇게 낮동안에 내 눈과 전두엽, 측두엽을 고문한 거냐?

 

★ 나의 생각대로/의지대로/과거의 기억대로 눈이 움직이는 게 정상인데...

 

★★ 가해자 너의 생각대로/의지대로/ 조작된 기억대로 피해자의 눈을 움직이고 조작할 수 있다는 게 결론이네!!! 즉, 인공환시 조작 가능이네! 병신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