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2018년 6월 13일 ~ 14일 피해 일지
선거날인 6월 13일 전후로 전두엽과 목덜미 공격, 후두 공격이 심하게 들어옴. 청소하려고 청소기 돌리는데 마이크로파를 쐈는지 등쪽을 중심으로 엄청난 열감이 느껴지면서 급 더위가 느껴지면서 청소하기가 힘들었음.
피곤해서 자려고 누웠는데 인공환시로 여자 유두와 남자 어린이 생식기 보여줌. 인공환시 들어올 때는 확실히 느낌이 다른데 들어오기 전에 안구 망막에 전자기파가 들어오면서 눈 앞에 체크무늬? 아님 작은 점들이 무수히 많다고 해야하나? 뭐라고 형용할 수 없는 기하학적인 무늬?라고 해야 하나? 암튼 인공환시 들어오지 않을 때는 눈을 감으면 아무런 무늬 없는 그냥 검은 바탕이거늘!!
하여간 정상인을 조현병 환자로 만드려고 작정을 했음. 인공 환시를 자주 실험 당하면 망상 환자로 가는 지름길임을 잘 알고 있음. 저런 식으로 정상인을 한 순간에 조현병 환자로 만들 수 있는 개쓰레기 기술로 개쓰레기 짓만 하는 완전한 개쓰레기 집단들!!
최근에 인공환시 당한 거 대표적인 예로... (☞ 인공환시는 시각기억 조작과 연관 있습니다.)
지하철 안에서 맞은 편에 앉은 성인 3명이 동시에 일제히 핸드폰을 나를 향해서 들어 올린 것.(이건 일종의 데쟈뷰처럼 「시각 기억」을 재차 나에게 보낸 것. 실은 성인 3명이 아니라 「내가 봤었던 남자 1명」의 모습을 마치 3명처럼 인위적으로 조작한 것)
또 하나는 인공환후 (집 근처에 소독약 뿌리는 차가 왔을 때 「내가 맡았던」 그「 후각 기억」을 재차 보낸 것) 와 함께 인위적으로 인공환시(「내가 보았던」 그 뿌연 소독약 연기인「시각 기억」을 재차 나에게 보낸것)을 우리집 화장실에다가 그 냄새와 연기를 함께 재현.
직업이 말로 먹고 사는 직업인데 계속 입안이 갈증나는 공격을 함으로써 하루종일 고문.
사실 「혀」도 또다른 뇌인데 이 개쓰레기 가해 집단이 피해자들 뇌에 하도 전자기파 쏘고 나면 더이상 건들기 어렵다고 판단 시에는 제 2의 뇌라고 부르는 신체 기관에 대신 전자기파 쏴서 뇌 실험을 중단하지 않고 감행할 수 있음.
입안에 침이 고이고 갈증나고 혀가 따끔거리고 쓰라린 것은 「미주신경을 건들인 거임.
요즘 전두엽, 측두엽, 후두엽은 말할 것도 없고 눈, 치아, 팔과 다리, 혀, 척수(대뇌에 해당하는 부위, 목덜미 부근), 장 등을 번갈아 가면서 뇌 실험을 당하다 보니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너무 힘들고 지침. 왜 이러고 당하고 살아야하나... 너무 억울하고 무엇보다도 이 고문 자체가 내가 감당하기에 너무 벅참.
퇴근 후 저녁 먹고 설거지하는데 머리부터 발끝까지 몸 전체에 전자기파 덫에 둘러싸인 채 공격을 당하는데 눈은 건조하고 뻑뻑해서 죽을 것 같고 후두엽(시상)도 마찬가지로 고통스러운 상태에서 갑자기 급 피곤함이 밀려오면서 쓰러지기 일보직전이었고 젖은 스펀지마냥 몸이 무거워지면서 몸이 땅으로 꺼질 것 같은 느낌이었음. 이건 또 웬 시추에이션?? 더 이상 공격할 때가 마땅치 않으니깐 이제 전자기파 덫을 온몸에 씌운채 뇌를 공격할 양상인가 보지?? 씨발 것들!!
다음은 인터넷으로 찾아서 검색한 자료를 정리해서 공유합니다~~
(저는 미주신경과 되돌이 후두신경을 최근들어 공격 받는데 그 신경의 이상 증상은 아래와 같습니다.)
미주신경은 우리 뇌의 12개의 뇌신경 중 10번째 뇌신경으로 맥박을 낮추고 음식을 잘 소화할 수 있도록 위, 장 등 소화기관의 운동을 증진시키는 역할을 하는 중요한 뇌신경입니다.
동반되는 증상은 주로 속이 메스껍고 어지러워 휘청거리며, 안색이 창백해지거나 얼굴과 전신에 식은 땀을 흘리기도 합니다. 침이 고이도 합니다.
그 외 과로나 수면 부족 같은 피곤한 상태, 심한 감기, 탈수 등에 의해 실신이 유발될 수 있습니다.
되돌이후두신경:
되돌이 후두 신경은 뇌에서 후두( 목 근처)를 연결하는 신경인데 쓸데없이 심장부근까지 신경이 연결되어 있음.
동반되는 증상은 목이 메어오고 조르는 느낌과 숨이 가쁨.
★ 뇌 공격 방법 (이것도 제가 받는 신체적 부위를 바탕으로 인터넷 검색을 통해 알게 된 것을 공유합니다.)
1. 직접 뇌 공격 (중추신경)
2. 말초신경 (이 부위 공격 주로 받으면 피부 염증 생김)
3. 눈
4.치아
5.후두
6.혀
7.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