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개.한.민.국. 가해자 씨발놈들아! 내가 죽어야 이 실험은 끝인 거냐!!!
2009년 늦가을부터 너네 실험용으로 부당하게 비인간적인 삶을 살고 있는데 나 덕분에 많은 거 얻어가서 고마운 줄 알아라!
근데 내 나이 이제 40. 살 만큼 산 거 같기도 하고 삶을 접기엔 너무 이른 나이 같기도 하고! 근데 더 이상 버틸 재간이 없다! 눈은 초점이 안 맞고 어질어질하게 만들어놔서 (한마디로 눈 병신~!) 어제부터 좌뇌랑 우뇌 동시에 실험하려고 (좌뇌의 기능을 막으면 어떻게 좌뇌를 대신해서 우뇌를 내가 쓸 건지... 아님 우뇌의 기능을 막으면 어떻게 내가 우뇌 기능을 대신해서 좌뇌를 쓸 건지, 아님 동시에 좌뇌와 우뇌를 내가 어떤 식으로 쓰는지) 아예 내 시신경을 지들 멋대로 가지고 조절하면서 왼쪽으로 돌렸다 오른쪽으로 돌렸다하면서 정수리 위에서 원을 그리면서 사람 병신 만들고...
치아는 계속 전자기파 들어와서 시리면서 욱신욱신거리고 혀에도 전자기파 들어와서 혀가 따갑고 쓰라리고... 하도 혀에 전자기파를 예전부터 조금씩 약하게 받아오다가 2018년 5월부터 아주 대놓고 전자기파 쏘임 당하니 혀가 너덜너덜...
살아도 숨만 쉬고 있는 거지 이게 사람 사는 거냐?? 뭐 인간답게 살아야지..
이건 매일매일이 지옥이고 고문의 연속이야. 이게 내 인생이냐? 내 머리가 완전히 잡혀서 너네 손아귀에서 놀아나고 있는데.. 완전 너네 실험용 인생이 되어 버렸어!!
아주 사람을 비참하게 갖고 놀아요. 지네 실험용으로!! 그리고 뭐 나보고 잘못했다고 말하라고? 누가 누구한테 할 소리인지... 어이가 없다.
더 이상 고문을 견뎌낼 체력과 정신이 뒷받쳐주지도 못할 뿐더러 내 자존심이 허락치 않아!
아니... 자존심보다도 머리, 눈, 치아, 혀 돌아가면서 고문 받는 삶이 너무 버거워!!
힘들다.. 힘들어!! 이게 사람 사는 거냐?? 너네가 무슨 자격으로 사람을 이런 식으로 실험용 동물 취급하면서 인권을 아주 짓밟아버리는지.... 더 이상 너네들의 실험용 동물로 살고 싶지 않구나!!! 너네 하는 짓을 보면 화가 치밀어 오른다고!!!! 힘들어! 힘들어!!!
내가 왜 이러면서 사는지 모르겠어! 사는 게 의미가 없어!!! 어제부터 아무 것도 못 해!! 많이 참을 만큼 참았어!! 2018년 들어와서 너무 힘든데 !!!!!!
나보고 v2k로 죽으려면 죽어!! 계속 이러는데 그래!!! 죽고 싶어!!! 죽고 싶다고!! 고문 받는 하루하루 삶이 너무 힘들어!!
지금 글 쓰는 것도 힘에 겨워!! 치아에 계속 전자기파 쏘임 당하고!!
무엇보다도 너네 실험용으로 살고 싶지 않아! 누구 좋으라고!! 너네 용서할 수 없어!! 너네는 악마들이야!! 개한민국 짓은 맞는데 너무 잔인해서 진짜 개한민국 짓이 맞나 의심이 들 정도로 해도해도 너무하게 무고한 사람을 인간 취급 안 하면서 오로지!!!!지들 뇌 실험 연구만을 위해서 사람 목숨을 파리 목숨마냥 여기고!!
뇌 연구 실적!!!! 그것만이 너네 대가리에 꽂혀 있는 목적이자 목표이지!!!
한 사람의 인권은 너네들한테는 별거 아니겠지.... 나보고 △△ 피해자랑 나는 무시당할 집안이기 때문에 이렇게 호되게 당한다고 했지? 그러면 다른 피해자들은 무시 당할 집이 아닌데 왜 비피해자들처럼 인간 대접 못 받냐?? 개소리 짓지 마라!!! 죽여 버리고 싶으니깐!!!
너네는 인간이 아냐!!! 고문에 재미를 붙인 개새끼들이니깐. 양심이 없어!!! 그렇게 힘이 들고 고달프다고 해도 실험을 중단하기는 커녕 오히려 다른 실험 방법을 찾는 씨발 놈들이거든!! 혀가 따갑다고 하면 곧바로 치아로 옮겨가서 치아를 공격하고 눈 때문에 고달프다고 하면 다시 말초신경으로 공격 들어오고!!
진짜... 힘들다. 죽는 게 답인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