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2018년 6월 22일 피해 일지
이전에는 내 무의식적 생각이나 속으로 말한 거를 바탕으로 v2k로 욕설이나 모욕 혹은 그냥 대화식으로 나에게 들려주었다면....
6월 중순 이후로 내가 속으로 말한 거 혹은 입밖으로 말한 거 0.5초 이후에 내가 한 말 그대로 v2k로 들려줌. 깨어 있을 때는 말할 것도 없거니와 (전두엽 활성화) 얕은 잠에서 꾸는 꿈 속에서 내가 상대방한테 말한 거 그대로 다시 들려주고 내가 기억하고 있는 상대방의 목소리도 그대로 재현해서 들려줌.
이런 식으로 사람이 진중하게 생각할 수 있는 능력을 말살시키고 학습을 통한 지식 따위를 장기간 기억할 수 없게끔 만듦. (전두엽과 측두엽(특히 해마)이 완전히 가해자들에 의해 잡혀 있음. 물론 시신경을 통해 들어오는 시각적 정보 파악하기 위해 내 양쪽 시력도 그들 손에 좌지우지 당함)
내가 망막을 통해 시각 정보를 파악하기 앞서
후두엽(시상), 측두엽(해마, 편도체, 시상, 시신경, 청신경), 두정엽을 통해 무엇을 보고 있는지 그리고 그 대상의 움직임을 가해자놈들이 미리 파악하고 있으며 이후에 내가 오뎅이라는 물체가 내 망막을 통해 들어오고 요리를 하려고 하면 이전에 내가 오뎅과 굴소스를 함께 볶았던 나의 시각적 기억을 해마의 기억 시냅스를 통해 v2k로 " 야~ 너 오뎅 볶을 때 굴소스 넣었잖아~" 이런 식으로 나한테 다시 들려줌.
시신경, 청신경, 발성기관(후두신경, 미주신경, 폐 등)과 연결된 (기억 및 학습을 담당하는) 해마와 편도체의 시냅스와 전두엽의 기억 인출 기능이 「복합적으로 연결된 나의 신경망」을 모조리 파악하여 내가 들은 것, 내가 본 거, 내가 말한 거, 내가 냄새 맡은 것, 내가 느낀 것 ( 청각 기억, 시각 기억, 언어 기억, 후각 기억, 감정 기억 시냅스)을 토대로 이것들이 지들 손아귀에서 나를 꼭두각시마냥 혹은 실험용 쥐 취급하면서 「나의 모든 감각기억」을 가지고 v2k로 나에게 보내면서 사람 갖고 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