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오늘 아침에 전단지에 쓸 내용을 개인적으로 생각해 보았습니다.

대.한.민.국.은 

일부 민간인의 뇌를 실험도구 삼아  24시간 365일 당사자의 동의 없이  무선 원격으로 전자기파 및 음파를 쏘면서 생체고문하지 말라!

무작위로 개인신상정보를 검, 경찰및 국정원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이를 넘기고 그 소속 및 유관 기관인  한국 뇌연구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한국인간유전자은행, 한국전자통신연구원, 국립전파연구원, 한국전기연구원, 한국방송통신 전파진흥원, 나노종합기술원,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등에서 국가의 출자금을 받아 뇌과학 연구에 박차를 가하는 중이다. 원격 뇌 실험의 매개체는 전파이다. 참고로 피해자가 해외에 나가기 위해 탄 비행 중인 비행기 안에서도 뇌 공격이 들어온다.

당신과 나, 누구나 당할 수 있는 국가범죄이니 간과하지 말고 여러분들이 적극적으로 주변에 알려주십시오. 

반인륜적 행위를 뇌과학 국가 사업이라는 명목하에 불법으로 은밀하게 행하는 대한민국은 이 범죄를 인정하고 국민 앞에 사죄하고 엄청난 신체적 고통과 정신적 스트레스가 동반되는 뇌 마루타 실험을 중단하라!

뇌 연구 촉진법은 있는데 왜! 인간을 대상으로 하는 뇌 실험 금지법은 없는가? 정부는 관련 법 제정을 조속히 행하라.


■ 키워드 검색 (Daum, Naver, 미국 Yahoo.com )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홈페이지, 뇌해킹, BCI(Brain Computer Interface), V2K(Voice to Skull), 뇌파 측정 원리 응용, 전자기파와 음파, 한국을 포함한 다국적인 뇌 생체 실험 범죄 (Mind Control, Psycotronic Weapons, Electromagnetic Weapons), 미국의 뇌 실험의 유래(MK Ultra Project), 관련 저서 (누가 인간을 조종하는가, 그림자 정부-미래사회편, The matrix deciphered by 로버트 던컨)

출처 : mind control TI

글쓴이 : neoelf0813 (인천) 원글보기

메모 : 본인이 피해자 카페에서는 neoelf0813입니다. 카페에서 블로그로 내용을 스크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