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2018년 6월 28일 피해 일지
고문의 연속, 인간에게 몹쓸 짓만 하는 개쓰레기들아~! 미친 짓하고 자빠졌네~! 씨발 놈들!!
오전 1시에 자려고 누웠는데 약 1시간 동안, 그리고 오전 5시에 엄청나게 머리 고문 들어와서 잠에서 깸. 보통 3~4시간만 자고 나머지 시간에는 계속 뇌 생체 고문 당하는 게 일상이 되어 버렸음.
일차운동영역과 전운동영역의 앞쪽에 있는 전두엽 부위를 전전두엽피질(prefrontal cortex)이라고 하는데 사람의 여러 뇌 활동중 집중력에 관계된 곳이다. 이곳에 엄청나게 전파 쏴 대고 후두엽 시상에도 전파 쏴 대니 도저히 양쪽 눈을 뜨고 있을 수가 없을 만큼 눈이 시리고 쓰라리고 따가워서 얼릉 화장실로 직행해서 흐르는 물로 눈 부위를 씻음.
V2K 왈:
"니만 이 공격하는 거 아냐" (내가 속으로 한 말이나 밖으로 내뱉은 말을 그대로 v2k로 들려주는 고문 & 내가 근무 중에 들었던 사람들의 목소리를 그대로 밤에 자려고 누우면 그대로 들려줌 ☞ 이는 나의 청각 기억과 언어 기억을 다시 인위적으로 불러다가 다시 나에게 피드백하는 방식의 고문 ), "지가 했던 말 기억을 못 해" (☞ 전전두엽, 전두엽(브로카), 측두엽(해마와 편도체, 베로니케),두정엽(정수리 아랫부분), 후두엽(시상)에 엄청나게 전자기파 고문을 2018년 2월 들어서 꾸준히 당한 이후로 기억력이 상당히 나빠짐, 브로카와 베로니케를 자꾸 건드니깐 혀가 꼬부라지면서 발음이 어눌하고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단어가 잘 생각이 안 남 // 참고로 눈으로 들어오는 모든 정보와 그와 관련한 나의 기억들과 그 기억들을 불러내서 학습 및 사고와 판단을 하는 곳이 후두엽(시상), 측두엽(해마), 전두엽인데 2018년 들어와서 최고조로 이 부위만을 집중 고문 당하니 괴롭기 짝이 없음.
무엇보다도 뇌의 이 영역을 실험하려고 관련된 신체 기관인 눈, 혀, 후두, 폐, 치아, 장 등도 덩달아 공격 당하니 마치 내가 개한민국의 뇌과학 연구 발전을 위해서 태어난 신 마루타인 양 하루 20시간 이상을 쉬지 않고 고문 및 실험 당하고 있으니 몸이 고통스러운 것은 말할 것도 없고 속에서 분노와 억울함이 치솟는다.
솔직히 다 때려치우고 싶은 심정이지만 이러면 나만 억울한 거고... 저 개한민국의 훈련된 개새끼들만 좋은 일이니깐.!!!
내가 현재로써 할 수 있는 건 반나절 근무지만 직장 열심히 다니는 것과 피해 홍보 열심히 하는 것!!
추가 : 지금 오전 9시 16분 (새벽 5시부터 아침 9시가 넘도록 4시간 동안 남의 해마 가지고 실험하면서 지랄~)
☞ 최근 기억들은 물론이거니와 내가 오래 전에 들었던 말들, 내가 했던 말들 그대로 (말투와 어조 거의 싱크로율 99%, 아무래도 이건 순수히 내 기억을 바탕으로 한 거기 때문) v2k로 다시 들려 줌. 아예 나의 기억 시냅스를 인공지능 컴에 업로드 해 놓고서는 모든 감각 기억( 시각, 청각, 후각, 미각 등)과 언어 기억을 다시 나한테 v2k로 피드백 해주는 실험 고문을 하는데 무슨 의도인지 그건 가해자 씨발 것들만 알겠지!!! 아마도 나한테 다시 예전 기억들을 들려 줘서 내가 그 기억을 다시 떠올려서 어떤 식으로 기억을 불러들이는지를 알고 싶은가 본데...계속 내가 그렇게 해 주기를 유도하면서 잠 못 자게 고문. 또한 거짓 기억도 주입 가능한데 그걸 내가 구분 못 할까!!! 삭제도 가능한 거 같긴 한데 그건 가해자들이 거짓 기억 주입한 걸 삭제하는 방향으로 하는 듯함. 실제로 장기 기억으로 넘어간 실제 기억들은 삭제하기 쉽지 않을 것 같고 아무리 저 가해 개새끼들이 개망나니 짓을 지금 하고 있지만 장기 기억으로 넘어간 순수한 피해자들의 기억은 쉽게 삭제하지 못할 듯...
사람이 무엇을 말할지, 방금 뭘 들었는지, 혹은 순간적으로 뭘 읽었는지는 단기 기억으로 넘어가는 거 같다. 사람이 의도적으로 혹은 반복적으로 기억하려고 하는 것은 장기 기억으로 넘어가나 그렇지 않은 것은 단기 기억 장치에 있다가 기억이 사라지는 방식 같은데 가끔씩 이러한 자연스러운 흐름을 가해자들이 의도적으로 단기 기억을 삭제하거나 그 기능을 막아서 순간적으로 기억이 떠오르지 않은 경험을 최근들어 종종 한다.
도저히 용서받지 못할, 천인공노할 짓을 아무런 죄책감 느끼지 않고 지들 멋대로 사람 타겟 정해서 뇌 생체 마루타로 삼아 온갖 실험을 나를 비롯해서 피해자들에게 하고 자빠졌는데.... 아!!!! 진짜 내 스스로 미쳐 돌아버릴 것 같은 심정을 조절하고 있음. 이거 가만히 당하고 있을 일이 아님! 빨리 공론화해서 저 개한민국의 훈련된 개새끼들 콩밥 먹여야지!
★ 단순히 뇌파 빼앗기고 생각 읽히기는 아무 것도 아니었어!! 이렇게까지 당하고 보니~!!! 아예 사람 뇌를 지들 손아귀( BCI, CBI, BBI) 에서 좌지우지하면서 사람 꼭두각시 만들어 놓고 이 쪽 뇌 건들어보고 저 쪽 뇌 건들어보고!!! 아주 잘 하는 짓이다!!! 씨발 놈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