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스크랩] 피해자들 부모님 중 한 분을 죽음 직전으로 몰고가는 게 이 범죄의 매뉴얼인가봐~~

neoelf 2018. 7. 28.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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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이따가 뵈러 갈게요.  아무래도 내 뇌파랑 엄마가 비슷해서 그런가 이건 그냥 심증일 뿐인데 왠지 이상해요.

내가 그 동안의 뇌 전파고문과 심적 고문으로 힘들고 버거워서 6월 29일 새벽에   대성통곡하고 감정 컨트롤이 잘 안 되고 머리가 터질 것 같은 통증으로 머리에 엄청난 두통이 있었는데 하필이면 엄마도 그 시간에 엄청난 고통을 느끼면서  끝내는 뇌출혈로 쓰러지실 줄은 꿈에도 생각 못 했어. 

억울하게 내가 국가 뇌 실험 희생자가 되어서 매일같이 뇌 고문으로 속이 안 좋을 때도 많고 항상 머리가 아플 때 간접적으로 엄마도 혹여나 영향을 받은 게 아닌가 하는 착각이 들 정도로 엄마도 많이 아파했잖아.  피해 초창기에  멀쩡했던 두 다리가 걷기 힘들 정도로 엄마에게도 급작스러운 일이 생겼고 속은 항상 안 좋다고 소화제 달고 사시고, 허리가 안 좋다고 항상 나한테 그랬는데 그게 아마 뇌와 연결된 척수 부위가 아닐까 싶어.

가해자가 예전에 나한테 v2k로 했던 말이 가족들 뇌파가 슈퍼컴에 등록되었다고 하는데 그 말이 사실인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내가 뇌고문으로 온갖 고통을 당할 때 내가 느끼는 고통을 간접적으로 가족들도 당한 게 아닌가 싶어.  특히 배 아파서 나를 낳아주신 엄마에게 더 영향이 가진 않았을까... V2k로 했던 말이 사실이어서 진짜로 엄마에게 영향이 가서 6월 29일에 쓰러지신 건가.  진실은 가해자만 알고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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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모임 만들고 나서 공격이 이전보다 1.5배 이상 들어와서 직장도 그만 두게 되었고  직장 그만 둔 이후로는 이전보다 2배~ 2.5배 가까이 공격이 들어와서 수도권 모임도 못 나가게 됨.   겨우 몸 추스리고 직장 구한 후,  6월 23일에 피해자 소모임 갖고 활동한 이후, 일주일 정도 공격 때문에 힘들었고 그 와중에도 구영탄 씨가 소개해 준 MBN 현장 르포 특종세상 PD와 전화 통화한 6월 27일 수요일 9시 이후로 또다른 고문 들어오고 한창 힘들고 지칠 때 결국 해서는 안 될 짓을 저 개새끼들이 함.  6월 29일 새벽에 엄마를 뇌출혈로 의식 불명 상태로 만듦.  물론 기적이 일어나서 엄마가 의식을 되찾겠지만 전후 상황을 볼 때 가해자 짓들이 확실하다고 생각함. 
출처 : mind control TI
글쓴이 : neoelf0813 (인천) 원글보기
메모 : 본인이 피해자 카페에서는 neoelf0813입니다. 카페에서 블로그로 내용을 스크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