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V2k가 기억 시냅스를 바탕으로 목소리를 두개 골에 쏘는 건 아시죠?
V2k가 기억 시냅스를 바탕으로 목소리를 두개 골에 쏘는 건 아시죠?
피해자라면 한 번쯤 '마루타'라는 단어를 내뱉잖아요. 근데 가해자 쓰레기들이 돌리는 인공지능 프로그램이 가해자나 마찬가지인데 가해자나 인공지능이나 완전 사람의 정신을 완전히 피폐시키면서 죽음 직전으로 몰고 가는 정신고문 프로그램입니다. 뇌 생체 실험 조차도 용서 받을 수 없는 짓인데 그 밖에 인간의 정신을 통제하고 고문하는 짓까지 더불어 하니 이게 과연 헌법 국가인 대한민국에서 벌어지는 일인지 매 순간 당하면서도 혀를 내두를 정도입니다.
가해자들 때문에 엄마가 뇌혈관으로 쓰러졌을 가능성이 높아서 저 개새끼들에게 엄청난 분노가 예전보다 더 커졌는데 오늘도 중환자실에 의식 없이 누워있는 엄마의 손을 보니 수액 때문인지 아님 계속 며칠 간 움직임 없이 누워 있어서 그런 건지 아니면 뇌 손상을 입어서인지 손이 엄청 붓고 손가락이 뻣뻣하게 굳어서 마음이 아팠는데 갑자기 가해자 새끼들이 v2k로 생각주입을 하더군요. "마루타".
완전 개쓰레기 집단 아닙니까? 우리 엄마를 바라보면서 슬퍼하는데 주입시킨 단어가 마루타라니!! 씨발 놈의 새끼들!!
지금 글 쓰는 중에도 주입된 생각이 " 내가 알 게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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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상황만 가지고 제가 분노하는 건 아닙니다. 이러한 「피해자의 기억 시냅스를 바탕으로 제 2의 인격체를 가진 인공지능 프로그램을」 어떠한 「동의도 없이 불법으로」 만들어서 그걸 다시 억울하게 t.i.에게 피드백하면서 테스트하는 과정에 있다는 겁니다.
어느 날 갑자기「 나의 뇌가 통째로」국가 소속 및 유관기관인 「뇌와 인공지능 비밀 태스크포스팀」의 반인륜적 행위로 도난 당한 채 「슈퍼 인공지능 컴에 업로드」 되어 서울, 대구 등 각 지역의 뇌 전문가 및 인공지능 개발자들이 피해자들의 뇌파와 복제된 뇌를 실험하기 위해서 중앙 서버에 접속해서 실시간 생체 실험 및 인공지능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고 생각하니 화가 치밀어 오르고 억울함 때문에 하루하루 견디기 힘들다.
나를 비롯해서 피해자들의 뇌파와 스캔된 뇌 신경망이「 뇌 실험과 인공지능 개발과 이를 다시 피해자에게 피드백 시켜 반응을 실시간 파악」하는 과정에서 「피해자들이 당했을 고통이 얼마나 큰지는」 피해자 당사자가 아니면 절대 알 수 없다!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고통스럽다. 두개 골이 쪼개지고 흔들리고 속이 울렁거리면서 머리에 열감이 느껴질 정도며 더불어 눈은 시리고 따갑고 충혈되고 안압이 높아져서 튀어나올 것 같고 모래알이 들어간 느낌으로 마치 내 눈은 사람 눈이 아니고 컴퓨터 모니터가 되어 버린 느낌이 들 정도다. 우리를 사람이 아닌 기계 취급을 해 버린다. 온 몸이 성한 곳이 없을 만큼 엄청난 생체 실험을 당하는 중이다.
인간이라면 아무도 이러한 잔인하기 짝이 없는 실험을 당할 이유 없다.
★ 다시 말하자면, 우리의 「감각 기억 시냅스와 대뇌피질」이 가해자들 손에 잡혀 있어서 생각 읽기와 주입, 언어 통제(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 , 감각 기억( 시각 기억, 청각 기억, 후각 기억, 미각 기억, 촉각 기억) 의 통제가 가능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