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부모님 (특히 엄마)과 형제자매와는 뇌세포 DNA가 같아서 뇌생체실험 피해를 고스란히 받음
부모님과 (특히 엄마와) 뇌세포 DNA가 같아서 (물론 형제 자매도 거의 같음) 가해자 쓰레기들이 피해자인 자녀들에게 엄청난 전자기파 고문을 하면 그 영향이 가족들에게도 미침.
아까 밤 10시 넘어서부터 엄청나게 양쪽 귀 고막이 찢어질듯이 전자기파 들어와서 엄청 고통스러웠는데 그리고나서 아빠한테 드릴 찌개 갖다드리러 밤 11시 30분 경에 부모님 집에 도착했는데 아빠가 하시는 말씀이 엄마가 6월 29일에 쓰러진 이후로 어질어질하고 귀가 잘 안들리면서 무슨 말인지 못 알아듣겠다고 하는 겁니다.
그런데 엄마가 쓰러지기 이전에
그러니깐 5월 중순이후에 엄마네 집에 갔었을 때 엄마가 소화도 잘 안 되고 허리도 아프고 최근들어 귀가 잘 안 들린다고 했었거든요.
그래서 뭔가 수상하다 싶어 녹음 기능을 작동하고 아빠한테 다시 똑같은 내용을 여쭤보고 녹음 완료했습니다.
이게 뭘 의미할까요?
가족들이 비인지 피해자가 아니라 유전적으로 뇌세포 DNA 주파수가 같아서 간접적으로 생체 실험을 당한다는 겁니다. 하지만 달리 해석하면 비인지 피해자라고 볼 수도 있겠네요.
2009년 부모님과 내가 사소한 일로 경찰서 갔다온 이후, 한창 뇌과학에 투자할 이명박 정권 때, 우리 가족은 블랙 리스트에 올라갔고 국가 주도의 뇌생체 실험의 타겟이 되었습니다.
2009년 늦가을부터 2014년 11월까지는 생체 실험을 인지하지 못할 만큼 당했고 2014년 12월 1일부터는 뇌 생체 실험을 인지하지는 못했지만 엄청나게 고통스러운 층간 소음 및 저주파, 고주파 등의 진동현상을 겪기 시작했습니다. 2015년 여름에 인터넷 검색을 통해서 비슷한 피해를 당하는 피해자들이 있음을 알게 되었고 좀더 자료를 찾고 공부한 결과, 내가 국가 주도의 뇌 생체 실험의 타겟이 되었음을 인지하게 되었습니다.
2017년 10월에 수도권 모임을 주도한 이후에 2018년 들어와서 본격적인 마루타 뇌 생체 실험 및 인공지능을 위한 실험 도구로 온갖 고문을 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