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2018년 6월 들어와서 내가 뇌 실험 고문 당하는 패턴 유형 7가지.
■ 뇌 생체 실험 연구의 5가지 카테고리
1. 뇌 신경망 연구
2. 뇌 질환 연구
3 .뇌 지도 완성 (뇌세포 DNA)
4. 인공지능-사이보그
5. 미래 치안 예방, 범죄자 심리, 신체 고문
■ 관련 기관 및 소속, 유관 기관
:무작위로 개인신상정보를 검, 경찰및 국정원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이를 넘기고 그 소속 및 유관 기관인 한국 뇌연구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한국인간유전자은행, 한국전자통신연구원, 국립전파연구원, 한국전기연구원, 한국방송통신 전파진흥원, 나노종합기술원,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등에서 국가의 출자금을 받아 뇌과학 연구에 박차를 가하는 중이다.
■ 뇌 실험 매개체
: 전자기파(전기장+자기장), 스칼라파, 음파(☞ 주파수 = 진동수 = frequency)
■ 대표적 피해 유형
피해자의 「뇌와 뇌의 신경망」을 그대로 스캔해서 옮겨 놓은 3D에 「오토 프로그램화」 시킨 후 실시간으로 뇌의 변화를 모니터로 관찰. 「 반복적인 공격 패턴 」:
패턴1. 글을 읽기 시작하면, 후두엽 시상에 전자기파가 들어오고 이어서 무엇을 보는지를 알기 위해 왼쪽 측두엽에
전자기파가 들어온다. 이어서 학습과 기억을 담당하는 전두엽에 전자기파가 들어옴.
패턴2. 글을 읽다가 내가 그 읽기 행위를 중단하고 그냥 생각에 잠기면 그 생각을 읽기 위해 목덜미 뇌간 부근에 위치한 미주신경(혀), 후두신경(후두), 치아(제 2의 뇌)에 전자기파가 들어온다. 내가 속으로 무언가를 말하면 그걸 그대로 나한테 v2k로 들려준다.
패턴3. 아무런 생각도 안 하고 속으로도 얘기를 안 하면 아까 내가 읽기 행위를 한 거 (학습 및 사고, 판단) 를 인출해 가기 위해 전전두엽 및 전두엽에 전자기파가 들어 온다.
패턴4. 피해 사실 기록이나 누군가에 글을 쓰려고 하면 보통 속으로 말하면서 쓰는데 이 때는 공격 패턴 1과 패턴 2가 동시에 진행되면서 전자기파 고문 강도가 세진다.
패턴5. 글을 읽거나 생각에 잠겨 있다가 눈이 아파서 잠시 눈을 감으면 전자기파가 후두엽 시상에서 안구 망막으로 이동해서 들어옴. 감은 눈에 전자기파가 많이 들어온 날은 양쪽 눈 두덩이가 엄청 부어서 탱탱 부움.
※ 참고로 혀가 꼬이고 발음이 어눌해지면 전두엽의 브로카 영역의 활동을 비활성화시킨 것. 유창하게 말을 잘 하다가 갑자기 단어가 생각이 안 나고 말문이 막힌 경우는 측두엽의 베로니케 영역의 활동을 비활성화시킨 것.
패턴6. 밤에 자려고 눈을 감고 누우면, 양쪽 귀, 특히 왼쪽 귀에 엄청난 전자기파가 들어오면서 통증이 동반되는데 램 수면시 후두엽 시상, 전두엽, 측두엽에 전자기파가 들어오면서 오늘 낮에 있었던 감정기억, 감각기억, 언어기억을 다시 거슬러 올라가서 나에게 v2k로 피드백하는 방식으로 실험. 물론 가까운 기억뿐만 아니라 아주 오래 전 기억까지도 인위적으로 불러들일 수 있음. 내가 기억을 떠올리고 싶지 않아도 특히 시각 기억과 청각 기억을 거슬러 올라가서 다시 이미지와 음성으로 나에게 보여주고 들려주는 고문 방식을 2018년 6월 말쯤부터 함.
물론 눈을 감고 있으나 뜨고 있으나 내가 속으로 했던 말을 그대로 v2k로 다시 들려줌.
패턴7. 부모님과의 뇌파 연동
- 엄마와의 뇌파연동으로 평소에 엄마가 속이 안 좋고 , 인위적으로 만든 협착증으로 한동안 걷지 못함, 허리(척수 부근), 양쪽 귀, 양쪽 다리 (말초신경)를 엄마 뇌파와 연동해서 간접적으로 공격하더니 엄마가 뇌출혈로 쓰러진 이후로 이제는 아빠와의 연동.
- 아빠의 증상 ☞ 어질어질하다.(6/30), 귀가 잘 안 들리면서 무슨 말인지 못 알아 듣겠다. (7/3 : 나를 양쪽 귀 고문 후), TV가 갑자기 작동이 안 된다, 설사했다. (7/4 : 2시 30분에 장을 건드린 후, 내가 설사), 잘만 작동하던 냉장고 고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