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스크랩] 고문이 힘들어서 삶을 정리하고 싶네요.

neoelf 2018. 7. 28.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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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실험 고문을 견디기도 버거울 정도로 고문이 들어오네요. 1초도 쉬지 않고 계속 신체 부위를 바꿔가며 (눈, 치아, 혀, 후두, 왼쪽 nipple, 위, 장, 폐, 생식기(왼쪽 대음순, 항문), 팔과 다리, 등, 배 등의 피부...) 뇌를 고문 및 실험하는데 너무 고달픕니다. 직장 생활도 고문으로 인한 체력적인 이유 때문에 힘드네요.

삶을 정리할까 합니다. 고통스러워서 미치겠네요. 너무 극심한 고문이 첫째 이유고 더 이상 대한민국 일부 가해자 집단의 마루타로 살아줌으로써 그들이 저를 통해 이득을 얻는 거 더이상 못 봐주겠습니다. 그게 두번 째 이유입니다. 내 삶을 내 스스로 개척하고 즐길 수 있는 권리가 있고 인간다운 삶을 살아갈 자격이 되는데 그걸 박탈 당한지 벌써 9년 째네요.

여러분들은 저처럼 인생 포기하지 마세요~
출처 : mind control TI
글쓴이 : neoelf0813 (인천) 원글보기
메모 : 본인이 피해자 카페에서는 neoelf0813입니다. 카페에서 블로그로 내용을 스크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