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18년 11월 24일 ~ 25일 피해일지

neoelf 2018. 11. 24.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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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새벽까지 그림을 칠하는데 눈 움직임에 따라 팔 신경을 연결해놔서 내가 그걸 눈치채고 눈은 고정시킨 채 팔만 다른 쪽 방향으로 향한 채 색깔을 칠하는 시늉을 했더니 갑자기 내 의지와는 다르게 안구의 움직임이 팔이 움직인 방향에 맞춰 따라가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 연출. 감각과 운동 신경 실험하는 거 누가 아니랄까봐.. 대한민국 가해자 씨발 놈들. 새벽에 그림 그리는 동안 엄청 소뇌 건드리더니 아침 6시에 너무 고문 때문에 힘들어서 울면서 겨우 자려고 누웠는데 뇌간 부위의 신경에 강력한 전자기파를 계속 맞은 탓에 목을 뒤로 젖힐 수가 없을 정도로 뻐근. 몸 전체의 신경세포에 전자기파 샤워를 퍼 부워서 마치 몸이 오한에 덜덜 떨리듯이 해서 10분간 그런 식으로 고문. 눈을 감았는데 눈 앞에 검은 형체가 쑹~하고 수 차례 지나가더니 또 블랙홀에 빨려 들어가듯이 특정 주파수에 빠져들어감. 겨우 3시간 자고 머리가 쪼개질 것 같은 고통에 잠에서 깨는 지옥같은 하루를 또 맞이함.

 

2. 성대, 입천장, 양쪽 아래 송곳니, 후각신경과 이어지는 눈물샘, 측두엽(변연계)과 전전두엽(눈썹과 미간부위)의 신경을 서로 연결시켜 고문들어오는데 상당한 고통이 동반.

 

3. 정수리~전두엽~전전두엽(눈썹 바로 위)~ 눈물샘~ 콧등~ 입천장~ 치아~ 혀~ 목구멍(성대가 찢어질 것 같은 고통)~ 미주신경( 폐~ 위~ 장~) 까지 연결되어 고문 프로그램이 돌아가는데 극심한 통증이 1초도 쉬지 않고 지속되니 자살 생각이 끊이지 않을 정도임.

 

4. 카페에 피해일지 올리지 않기로 한 시점부터 머리 두피도 아닌 머리 속 시냅스가 불타는 고통과 함께 시리고 쓰라리고 젖은 빨래를 비틀어 짜듯이 측두엽 신경이 비틀어질 듯한 고통이 30분간 이어지더니 계속 머리 속을 파고들면서 죄어오는 전자기파 통증이 지속됨. 자살을 부르는 고문의 연속.

 

5. 병원에서 1시간 일찍 나왔는데 집에 오는 버스 안에서 이전에 8월 31일에 측두엽(관자놀이)이 쪼개질 것 깉으면서 속이 울렁거리게 해서 근무도 2시간만 하고 퇴했는데 어제 병원에서 하루종일 그리고 지금 밤 12시 40분까지 끊임없이 들어오는 전두엽 고문에 머리가 쪼개질 것 같고 속까지 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음. 눕기는 밤 11시에 누웠는데 계속 머리가 아프고 양쪽 발바닥이 엄청난 열감의 전자기파 쏘더니 왼쪽 복숭아뼈 발목이 상당히 가렵고 오른쪽 종아리 피부가 또 가렵더니 역시나 속이 안 좋고 측두엽에 통증

 

6. 오전 5시 10분. 왼쪽 측두엽이 지끈지끈 통증 때문에 잠에서 깸. 자는 동안 내 무의식 생각을 다시 나에게 들려주는 싸이코패스 짓을 서슴지 않고 하는 개쓰레기들. '빨간색이 낫긴 한데.'라는 말이 들렸고 이건 내가 꿈꾸면서 내뱉은 말 같고 '넌 그러고 살아'라는 막 말은 가해자 씨발놈들이 v2k로 보낸 거 같음. 멀쩡한 사람을 온갖 실험 고문 하기 위해 엄청난 신체적 고통과 정신적 학대를 하면서 고문하기 바쁨. 잠에서 깨었을 때의 생각을 실시간으로 들려주기도 하고 자는 동안의 꿈 속 대화를 훔쳐보고 다시 나에게 들려주는 고문 실험이라..... 완전 사람 병신 만드는데 이러한 과정이 가능한 건 그만큼 실험 고문 때문에 내가 반쯤 죽어나가는 학대를 당했다는 뜻이기도 하다. 지금도 어제랑 오늘 새벽에 당한 극심한 통증 유발 고문 후의 후유증이 상당하다. 엄청나게 학대 당한 부위에 끊임없이 전자기파 난도질을 해 대니깐.

 

6. 이 고문 안 당해본 사람은 죽었다 깨어나도 이 고문이 얼마나 잔인하고 극심한 고통이 뒤따르는지 모를 것이다. 지금 왼쪽 전두엽이 구멍 뚫린 것처럼 계속 욱신거리면서 지끈거리고 속은 계속 울렁거리고 ...내가 무슨 기계도 아니고 ... 이러고 도저히는 못 살겠다. 조만간 삶을 내려 놓고자 한다. 살고 싶어도 살 수 없는 고문 환경에 놓여보면 누구나 극단적인 선택을 할 수밖에 없을 거다. 이 고문 실험 안 당하면 그 누구보다 열심히 살아갈 자신 있는 사람이 원래 나다. 하지만 이건 너무나 고통이 상상도 할 수 없을 만큼 (사람이 할 짓도 아니고 당할 짓도 아님) 고통스럽기 때문에 과연 이 실험이 지들 잇속 챙기려고 하는 건 맞지만 지금 나보고 죽으라고 하는 건지... 너무 지옥 같은 삶이다.

 

7. 눈과 귀, 발성기관(혀, 후두)등을 통해 들어왔던 시각, 청각, 언어 기억이 전두엽과 해마로 저장되는데 눈을 감고 있으면 내 의지와는 상관 없이 아까 보았던 시각 이미지를 불러내서 파노라마처럼 보이게 실험. 즉, 기억이나 생각을 이미지화하는 것. 청각기억이나 언어기억도 마찬가지로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실시간 생각이든 단/장기 기억이든 불러다가 다시 들려주는 고문 방식 가함. 이 때의 증상은 머리가 멍하고 측두엽이 조여오고 눈은 제대로 뜰 수가 없음. 급 졸음이 몰려오고 속은 울렁거려서 토할 것 같고 기침을 하게끔 만들어서 기침할 때마다 그 충격으로 측두엽 부분의 뇌까지 전달되어 머리가 지끈지끈.

 

8. 11월 23~25일 동안 머리가 상상도 못 할 정도로 극심한 통증에 시달렸던 이유는 나를 통해서 '사람이 왜 꿈을 꾸는가? 꿈을 꾸는 프로세싱 과정을 알아내기 위해서!' 이 좇 같은 고문 작업을 했던 거임. 해마 속 깊숙이 기억되어 있는 일화(에피소드) 기억들을 내가 자는 동안 인위적으로 꿈으로 불러내서 이걸 그냥 훔쳐보기도 하고 어떤 식으로 불러내는지 그 과정을 보기도 하고 다시 그 일화 기억을 재각색해서 또다시 나의 무의식적 판단을 훔쳐보기 위한 과정을 위해 장기간 나의 해마를 조금씩 끄집어냈고 이젠 본격적으로 그걸 꿈으로 불러내서 대놓고 실험을 펴는 중이다. 다른 피해자들이 주로 겪는 단순한 꿈 주입이 아니라(물론 나도 당했던 고문) 실제 내 장기 기억 장치인 해마에서 기억을 끄집어 내는 작업이니 그동안 비인지 피해기간 포함해서 횟수로 10년간 엄청 당했다는 방증이다. 피해가 경미한 피해자는 감히 실험할 수 없는 영역이기도 하니깐 말이다. 그 고문 작업시의 고통은 말로 형용할 수 없을 정도로 지독하다. 두개 골이 쪼개질 것 같으면서 뭔가 아리고 시리면서 뇌가 조여오는 통증이랄까. 자다가도 그 통증 때문에 벌떡 일어나게 되는 극심한 통증. 피해기간 10년차로써 웬만한 머리 공격이 들어와서 두통이 느껴져도 그냥 잠을 계속 청하려고 노력했는데 이번 이 실험은 잠을 도저히 못 이룰 정도로 몸이 스스로 그 고통 때문에 벌떡 일어날 정도이니 말 다했지... 직접 당해보지 않으면 죽었다 깨워나도 모를 것. 이 통증을 1회만 당하는 게 아니라 근 3일 동안 수십 차례 당했으니 자살 충동이 충분히 일어나지... 요 며칠간 해마의 장기 기억을 끄집어 내는 실험 고문을 낮에도 당했는데 머리 통증이 극심하고 눈이 안 떠지고 저절로 감길 정도로 속은 울렁거리고 어질어질 멍~한 상태가 지속되어서 금방이라도 쓰러질 것 같고 도저히 제정신으로 버틸 수 없는 고문이다. 이거 당하고 있으면 직장 생활은 커녕 일상 생활도 못 할 판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