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18년 12월 11일 피해일지

neoelf 2018. 12. 11.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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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시 38분, 30분 전부터 치아 공격 들어옴. 치아가 욱신욱신. 뽑힐 것 같이 고문 중. 측두엽과 관련된 곳으로 치아가 욱신욱신 고문 당할 때, 양쪽 측두엽을 양손으로 감싸고 있으면 덜 고통스러움. 그 이유는 가해자 새끼들이 원격으로 해당 주파수를 측두엽에 쏘면 공기의 파장으로 측두엽이 진동으로 떨리면서 뇌파가 읽히는 원리. 하도 측두엽 실험을 당해서 송곳니 주변 잇몸이 골융기 증상이 나타나고 엄지 손가락이 붓고 피부염증으로 갈라지고 쓰라림.

 

새벽 3시 30분에 겨우 잠들었는데 새벽 5시 45분에 오른쪽 어금니로 뇌실험을 하다보니 너무 통증이 심해서 잠에서 깼고 그 와중에 꿈주입을 당했는데 한 여자가 팬티만 입고 야릇한 포즈를 취하는 장면인데 더러운 꿈주입보다는 치아 통증이 너무 심해서 잠에서 깸. 잠에서 깬 순간 v2k 개소리가 ' 이 실험은 남자한테 하는 건데~ 몽정하라고! ' 근데 나는 남자도 아니고 여자이고 내 생각엔 이 실험의 진짜 의도는 따로 있고 이 통증이 너무 커서 특히 피해자 남자들에게 성적 충동을 느끼게해서 고통을 완화시킬 목적의 오토 프로그램 중의 하나인데 그걸 여자피해자인 나에게 돌리는 것일 수도. 이건 추측일 뿐이고 확실한 것 내가 잠들기 이전부터 갈증이 나게 계속 만들었고 첨부한 그림처럼 어금니 19 번을 고문 당했는데 그 해당 어금니는 사골신경으로써 후각로를 거쳐 대뇌측두엽의 후각중추에 정지한다. 확실히 밤에 자는 동안 측두엽 실험을 당하고 있고 오늘은 잘 때 머리 전체를 은박담요로 둘러싸고 최대한 주파수 공격이 뇌에 직접 닿지 않게 막았더니 오늘처럼 차폐 하기 전에는 측두엽에 직접 주파수 쏘거나 사골신경이 지나는 후각신경에 전자기파 쏴댔는데 그 실험 부위가 제대로 안 먹히니 오늘은 같은 해당 부위인 어금니 19번을 공략해서 지독한 치통 때문에 잠에서 깰 수밖에 없게 고문.

저 씨발놈들은 눈에 뵈는 게 없고 무조건 지들 잇속만 챙기면 되고 실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물불 안 가리고 해대는 싸이코패스 집단이기 때문에 무고한 피해자인 내가 그 고문으로 고통받으면서 괴로워하든 말든 반쯤 죽어나가든 말든 잠을 2시간밖에 못 자고 설치든 말든 전~~혀 아랑곳하지 않는 개쓰레기 씨발 것들이라는 것이다. 이 국가 비밀 생체실험은 완전 범죄에 그칠 가능성이 현저히 높다고 본다. 이렇게까지 극악무도하게 한 사람을 처참하게 생체실험하면서 온몸의 신경을 다 망가뜨려놨는데 이걸 무슨 수로 보상할 것인가? 한 사람의 인권이 완전히 짓밟히고 인생 또한 완전히 망가졌다.

 

사는 게 지긋지긋하다. 희망이 안 보임. 계속되는 측두엽 실험 고문 때문에 치아 신경은 덩달아 고문 받아서 고통스럽고 피부도 전자기파 염증 때문에 상할 대로 다 상하고 혀 근육에도 전자기파 들어와서 혓바닥이 따갑고 목 뒷덜미는 항상 피곤하고 후두엽 공격에 눈은 건조하고 시리고... 전자기파 샤워를 계속 1초도 쉬지않고 맞으니 물을 훔뻑 머금은 스폰지마냥 몸이 무겁고 축 처지고 기운이 하나없고 무기력해져서 의욕 저하에 주파수 때문에 멍하고 졸립기만 하고... 내가 인생을 왜 이렇게 개처럼 당하면서 살아야 하는지... 남들은 (비피해자들은) 하루하루를 에너자이틱하고 활기차게 미래를 위해서 열심히 자기계발도 하고 시간을 십분 활용하는데 나는 재수없게 국가 뇌실험 마루타가 되어서 하루하루 고통스럽게 때로는 그 고통이 너무 심해서 자살을 항상 생각하면서 살아야 하는 신세고... 어쩌다가 피해 안 받고 사는 평범한 사람들을 부럽게 바라보는 처지가 되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