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13일 피해일지
새벽에 자려고 누웠는데 치아 공격이 어찌나 세게 들어오는지 너무나 고통스러웠고 저 좇도 아닌 개쓰레기들한테 내가 아무런 이유도 없이 이렇게 고문 및 학대를 당하고 있는 그 자체를 생각만해도 억울함이 몰려오는데 순간적인 억울한 감정이 울컥 쏟아짐. 이렇게 살아서 1초도 쉬지 않고 고문 당하면서 이용 당하는 존재가 되어버린 게 스스로 용납하기 어렵고 스스로 생을 마감한다해도 억울함이 엄청나지만 차라리 고문 받지 않고 내 뇌를 이용당하지 않는 죽음이 더 인간적이고 내 스스로의 존엄을 지키는 거라 여기기에 나를 1초도 쉬지 않고 실험용으로 악용하는 개한민국의 쓰레기들이 이 고문을 당장 멈추지 않는한 나는 곧 스스로의 생을 마감하는 것을 이행할 것이다.
뇌의 착각을 일으키게 만드는 실험 고문 수법 : 히터를 쬐면 마치 히터를 쬐서 종아리가 뜨겁다고 느끼게끔 마이크로파를 종아리에 쏨. 같은 실험 고문 방식으로 2인용 소파에 올려 놓은 전기장판이 급 뜨거워지면서 엉덩이가 화상 당할 것처럼 느껴지는데 마치 전기장판 열 때문인 것처럼 오인하게 하면서 전파를 엉덩이에 쏨. 또 다른 예로 양치를 할 때, 헛구역질나게 고문하는데 마치 그게 내가 양치질해서 그런 거 처럼 고문. 또 한 예는 온풍기를 틀면 곧 얼굴이 건조하게 급 땡기게 만드는데 마치 온풍기를 오랜 시간 쐬서 그런 것처럼 안면신경에 전자기파 쏨. 내가 화가 나서 소리를 지르면 내 얼굴 표정을 오버해서 찡그리게끔 안면 신경 조종 고문.
아무런 죄도 짓지 아니하고 지극히 평범하게 살아온 사람을 어느 한 순간 지들의 필요에 위해서 마루타 삼아서 그 때부터는 인간 취급 안 하면서 해서는 안 될 짓만 골라서 1초도 쉬지 않고 몸에 해로운 각종 전자기파와 음파를 뇌와 몸에 쏴대면서 고문하는데 그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잔인하기 그지 없다. 이러고 1초도 쉬지 않고 고문 당하는데 몇몇 피해자들이 정신병원을 안 가겠냐고!!! 나는 내 스스로 정신력이 강하지도 약하지도 않다고 생각하는데 10년 가까이 이 생체 실험을 당하면서도 미치지 않은 내 자신이 대견스럽다. 하지만 2018년 들어와서 그 고문 강도는 말도 못 할 정도로 심했고 뇌, 눈, 귀, 치아, 혀, 피부, 내장 등 신체를 전자기파로 난도질 당해서 어느 한 곳이 멀쩡한 곳이 없다. 고문 받을 이유 전혀 없는데 마치 내가 마루타가 될 운명이 된 듯 개취급하면서 물불 안 가리고 고문하는데 그 고문으로 인한 스트레스는 엄청나다.
3: 40부터 뇌간 공격(뒷덜미 뻐근하고 피로감이 몰려옴), 후두엽 (눈 건조하고 시림), 양쪽 측두엽 통증.
퇴근 후, 이마트몰 가서 장 보는데 엄청나게 전자기파 쏴대는데 어질어질하고 기운이 쫙 빠지면서 쓰러지기 일보 직전 상황까지 감. 진짜 해도해도 너무한 개쓰레기 짓을 국가 주도하에 한다는 게 당할 만큼 당한 지금도 기가 찰 노릇. 사람을 반쯤 죽일 정도로 고문하면서 내가 언제까지 죽지 않고 버티는지 지금 실험하냐?? 내가 죽지 않으면 내 목숨이 다할 때까지 공짜로 몰래 사람 반쯤 죽어나갈 때까지 고문할 기세네!!! 가해자 개씨발 것들이 망상환자들이면서 꿈도 야무진 게 이 정도로 고문하는데 사람이 버텨낼 수 있을 거라 믿는 거냐?? 돈 땡전 한푼 안 주면서 비피해자들처럼 직장 다니면서 돈 벌 수 있을 거라 믿는 거냐?? 내가 과장 조금 보태서 피를 토해가면서 겨우겨우 직장 생활 하니깐 이 고문을 내가 잘 버텨내는 걸로 보이냐?? 씨발!! 없던 병들이 마구 생긴다. 몸에 좋지 않은 전자기파랑 음파 처 맞아서!!!
집에 가는 버스 안이랑 집 도착해서 줄곧 눈 존나 고문. 눈이 시리고 쓰라림. 치아도 욱신욱신. 측두엽도 간간이 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