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2018년 7월 30일 피해 일지

⊙ 새벽에 수차례 가려움과 두통, 인위적 이미지 주입 때문에 잠에서 깸.

⊙ 글을 읽을 때나 쓸 때는 전두엽, 관자놀이, 후두엽 고문. 입밖으로 말을 하거나 속마음으로 얘기 시에는 치아, 혀(미주신경, 설인신경, 설하신경), 폐(후두신경)에 유난히 공격 들어오는데 브로카, 베로니케 영역과도 관련.

⊙ 집에 도착했을 때, 너무 피곤해서 씻지도 못하고 누웠는데 일어나게 된 이유는 말초신경에 전자기파 샤워 때문에. 30분간 온몸이 전자기파 때문에 가렵고 따가움. 이렇게 전자기파가 온몸의 혈관을 타고 올라오는 느낌이 들면 몇 초후에 뇌혈관까지 도달하고 이윽고 머리가 깨질 것 같은 고통이 나타남.

샤워하는 동안에도 전자기파가 계속 들어옴. 시신경까지 도달했을 때 눈 밑(애교살 부분)이 가려움. 이런 말초신경 공격이 2년 간은 잠잠했었는데(아예 없었다는 소리는 아님☞사실 성고문을 가장해서 여성의 생식기를 통해 전자기파가 들어와서 뇌까지 도달하는 수법으로 실험당함) 2018년 들어와서는 초,중반에 엄청난 강도의 전자기파가 뇌를 수 차례 강타했고 2018년 중반 무렵엔 치아, 눈, 혀, 후두와 피부를 통해 집중 고문당함. 그래서 전신의 피부가 비인지 때처럼 전자기파 염증으로 한여름에도 짧은 바지나 치마를 못 입음.

말초신경(목부터 발끝까지)에 30~40분간 전자기파 샤워를 맞고나면 중추신경(뇌)까지 도달하게 되는데 그 이후에는 말초신경의 특정 부위만 건들이면(특히 피부 염증난 자리) 바로 뇌의 활성화된 특정 부위를 가해자들이 실험할 수 있음. 이미 중추신경과 말초신경에 전자기파가 축적되어 있기에 가능한 것. 수년 간의 피해 경험상 터득.

출처 : mind control TI

글쓴이 : neoelf0813 (인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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