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스크랩] Re: 모든 사물에는 고유 주파수가 있다.
neoelf
2018. 12. 19.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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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물에는 고유 주파수가 있다는데 피해자의 뇌파를 100% 훔쳐간 가해자들이 자유자재로 피해자의 신체를 조종할 수 있듯이 24시간 365일 수 년에 걸쳐 장기간 감시 당한 피해자 뿐만 아니라 집 곳곳에 있는 가전 제품의 주파수는 이미 가해자들이 알고 있겠죠. 그러니 종종 피해자들의 가전 제품은 가해자 씹새끼들에 의해서 고장이 나죠. 부모님 집만 해도 새로 산 냉장고와 tv가 5년 만에 망가졌으니까요.
피해 9년 만에 희한한 일을 겪은 것도 냉장고 위에 잠시 올려져 있던 디퓨저가 손이 닿기도 힘든 냉장고 뒤편에 쓰러진 상태도 아니고 똑바로 놓여 있는 자체가 이미 가해자들이 냉장고 뿐만 아니라 디퓨저 유리병의 주파수를 이미 파악했다는 뜻이겠죠. 그래서 신체 조종하듯이 내가 잠들어 있는 사이 혹은 외출한 사이에 사물의 위치를 바꾼 거겠죠.
사물 인터넷 시대에 저 정도는 별거 아닌 기술이겠죠. 뭐...
내가 조종 당했다는 것보다 가해자 놈들이 디퓨저를 옮겨 놓았다는 거에 무게를 더 둔 이유는 내가 냉장고 뒤편에 손을 뻗어서 디퓨저를 갖다 놓을 수 있는 공간이 없어요.
손이 미칠 수 있는 거리도 안 되고..
지금 원상 복구하고 싶어도 냉장고 옆 신발장과 그 위에 무거운 짐을 치워야만 내가 손을 뻗어서 디퓨저를 꺼낼 수 있네요. 그러니 이건 내가 조종 당해서 옮긴 게 아님.
출처 : mind control TI
글쓴이 : neoelf0813 (인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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