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스크랩] 2018년 8월 5일 피해 일지

neoelf 2018. 12. 19.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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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두엽과 측두엽, 후두엽 이 3곳을 동시에 공격하면 눈이 정말 이상해짐. 어지럽기도 하고 어떨 때는 잘보이게, 어떨 때는 흐릿흐릿...시력을 지들 멋대로 조종. 후두엽 시신경, 측두엽 시신경 동시에 겨누니... 미친 씨발 놈들..

2. 뇌간 부위에서 시작된 고문이 후두 시신경을 지나 양쪽 측두엽, 눈까지 도달해서 눈이 순간 시력이 안 맞는 안경을 쓴 느낌이 들면서 측두엽이 굉장히 아픔. 폐와 측후두부 부근이 동시에 아픔.

3. 밥 먹을 때마다 치아 앞니의 아랫니 공격이 들어와서 음식을 잘 씹을 수 없었는데 양손으로 양 측두엽을 막으니 치아가 덜 아프기 시작

4. 정확히 이마 헤어 라인 부근에 공격이 들어와서 그 부위를 막으니 곧 왼쪽 턱 관절 부근에 고문 시작. 피해 글을 쓰기 시작하자, 윗니 앞니와 송곳니에 전자기파 고문 들어 옴.

5. 생식기 헤어라인 부근에도 전파 공격이 자주 들어오는데 거기서 시작된 고문은 치아 앞니까지 도달하고 이윽고 귀 통증이 동반되면서 측두엽 부근이 아픔.

6. 폐에 전자기파가 들어오기 시작한 후, 혀에도 침샘이 활성화 되고 귀 통증과 함께 측두엽이 아프고 치아도 눈에 해당하는 송곳니에 전자기파 계속 들어옴. 피해일지를 쓰거나 피해 관련해서 자료 찾아 읽고 있으면 좀전에 작업했던 눈에 해당하는 송곳니와 후두엽 시상 (읽기),폐, 혀(말하기), 측두엽(언어를 이해하고 해석하는 베로니케 영역) 부근에 전자기파 통증이 매번 있음. 나보고 글은 읽지 말고 말도 하지 말며 살라는 뜻? 이 언어 실험 고문 안 당하려면??
출처 : mind control TI
글쓴이 : neoelf0813 (인천) 원글보기
메모 : 본인이 피해자카페에 이전에 올렸던 글을 블로그로 다시 스크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