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스크랩] 2018년 8월 8일 피해일지

neoelf 2018. 12. 19. 01:45
728x90

1. 새벽 5시 11분에 자궁 고문 들어와서 지금 아침 6시 43분까지 지속. 발부터 전자기파 쏘더니 그게 점점 종아리, 허벅지를 타고 위장, 폐까지 올라오고 결국 머리까지 올라오면서 뇌 실험 고문.

2. 내 생각의 전기 신호가 미리 파악되면 그게 슈퍼컴에 자동으로 음성으로 인식되고 그걸 그대로 V2k로 나에게 피드백.

3. 사레 들리게 만듦 - 혀인두신경 건들임

4. 혀밑신경- 혀 움직임 관할, 혀를 비인지 때부터 종종 오른쪽으로 약간 틀어서 오른쪽 어금니에 부딪히게 만듦. 혀가 틀어지니 혀가 꼬이고 발음이 어눌

5. 시신경이 교차하는 지점은 머리의 정중앙인 정수리. 외부로부터 들어오는 정보를 뇌가 어떻게 처리하는지의 과정을 알기 위해서 첫 관문인 시신경을 연구하고 시신경을 통해 들어온 이후의 복잡한 뇌의 처리 과정을 인위적으로 실험 및 연구하기 위해 시신경이 교차하는 부위에 전자기파를 쏨. 아래의 그림처럼 시신경이 X자형으로 교차하는 지점이 있다. 이 때의 증상은 초점이 안 맞고 눈의 시력이 원래 안경 도수보다 엄청 낮아서 눈이 흐릿흐릿 보일 때도 있고 그 반대로 도수가 높아서 잘 보이긴 하나 어질어질할 때도 있다.

6. 직장 나가기 직전부터 집에 도착해서까지 줄곧 뇌간 건들임. 뇌간은 목 뒷덜미에 위치해 있는데 시신경과 후각신경을 제외한 나머지 말초신경이 다 지나가는 곳이라서 가해자 씹새들이 오늘 나한테 전자기파 샤워(체내에 전자기파 축적)를 뇌간을 통해 함. 증상은 엄청 몸이 젖은 스폰지마냥 무겁고 숨이 가쁘고 감기 증상과 이마에 열이 나며 기운이 하나 없으며 머리가 멍하고 졸립고 무기력하며 전신이 쑤시고 속도 울렁거리며 목이 뻐근. 한마디로 곧 쓰러질 기세.

출처 : mind control TI
글쓴이 : neoelf0813 (인천) 원글보기
메모 : 본인이 피해자카페에 이전에 올렸던 글을 블로그로 다시 스크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