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21일 피해일지

새벽 1시 50분, 치아 공격과 요추 신경 고문 들어옴. 며칠 전 오른쪽 엄지 발가락 공격했는지 그 엄지 발톱 부위 피부가 부어오름.

 

오전 9시부터 오른쪽 어금니 공격과 귀의 이대신경 고문, 측두엽과 눈 공격, 오른쪽 아킬레스건과 발 뒤꿈치 이어지는 부분 고문.

 

오후 12시 40분부터 요추 공격.

 

오후 1시 52분 지하철 안. 갑자기 내장 공격 들어오더니 배변감을 느끼게 하면서 배에 통증이 있으면서 상당히 불쾌할 정도로 고문. 오후 2시 2분 지하철 개찰구에서 왼쪽 전두엽 강타하고 오른쪽 무릎 관절 강타. 오후 2시 4분 버스 정류장 앞, 자궁과 대장이 뒤틀릴 정도로 고문들어오고 사람들 많은 곳에서 결국 가스가 나오게 만듦. 금방이라도 똥이 나올 것처럼 난감할 정도로 고문. 스트레스 장난 아님. 오후 2시 10분. 경찰차 출동. 왼쪽 눈알이 콕콕 찌를 것 같은 통증. 2시 16분 버스 안, 왼쪽 흉추에 따끔하게 주파수 들어오더니 후각 사골신경 부위가 급 가렵고 혓바닥에 침샘 고이기 시작.

 

근무내내 눈 시리게 고문. 퇴근 무렵엔 생식기 부근에 전자기파질. 요새 요추랑 미추 신경 부분을 통해 뇌 실험 고문 중. 발가락, 손가락도 최근들어 공격 들어오고 발목, 무릎, 팔꿈치, 어깨 등 관절 부위에 고문 들어옴. 관절, 근육, 신경 조직으로 뇌실험 중. 오후 8시 5분 버스 안, 뇌간 및 측두엽(해마) 머리가 멍하고 급 졸리게 고문. 오후 8시 25분부터 치아 앞니 아랫니가 시리고 욱신거리게 고문 시작. 혓바닥은 따갑고 눈도 시린 거 여전. 오후 8시 33분, 전두정엽( 호문클루스) 통증.

 

밤 9시 30분부터 측두엽, 전두엽 고문해서 가만히 앉아 있을 수 없을 정도로 들어오고 오후 10시 20분부터는 치아 고문 들어와서 치아가 욱신거리고 시리기 시작. 늦은 저녁 먹을 때, 매운 음식 먹으려고 하니 속 쓰리게 고문. 따뜻한 전기 방석에 앉아 있으니 엉덩이 뜨겁게 열감 고문. 당연한 결과인 것 같지만 1~2번 겪는 게 아닌 수십~ 수백 번 ~ 수천 번 당하다보니 이게 상황에 맞게 고문이 들어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