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26일 피해일지
새벽 1시 4분. 설거지 마치고 자기 전에 양치하면서 거울 보는데 깜짝 놀람. 낮잠을 자긴 했지만 왼쪽 눈두덩이가 상당히 부어올랐기 때문. 주로 눈 공격 들어올 때 눈 두덩이, 눈물샘 (애교살 부위), 다크써클 부위가 자주 퉁퉁 부어오르고 발갛게 일어나거나 가려움증을 유발하는데 오늘은 눈두덩이 쌍꺼풀 라인쪽이 상당히 부웠음. 이 부위는 며칠 전에 침으로 따끔하게 맞은 듯 전자기파 공격 받은 부위이기도 함. 글 쓰는 동안 안면신경 공격 들어오고 후각 신경(기억 담당) 공격 들어옴. 척수 신경은 계속 최근 들어 가해자 씹새들이 자주 애용하는 실험 부위. 1초도 쉬지 않고 계속 고문 당하는 삶이 과연 얼마나 오래 버틸 수 있을지 나 또한 의문임.
새벽 1시 23분. 여태 가만 있다가 뜬금없이 오른손 손바닥이 건조해지게 고문 들어오는데 마치 손을 씻고나서 로션 안 바를 때의 건조한 느낌.
새벽 5시 10분에 전자기파 고문에 잠에서 깨고 ... 언제쯤 이 지옥에서 벗어날까? 자살 이외에는 벗어날 방법이 없는 것일까? 왜 나는 이런 고문 받는 비참한 삶을 살아야 하는 걸까?
아침 6시부터 8시 23분까지의 고문들 : 아침에 일어나니 측두엽에 전자기파 고문, 양쪽 눈은 건조하고 뻑뻑. 샤워하려고 하니 생식기에 전자기파 공격, 머리 감기 전엔 전두엽, 측두엽 등 4엽 대뇌피질에 전자기파 공격, 세수 하기 전 양쪽 눈 공격, 자는 동안에 왼쪽 겨드랑이에 일직선으로 전자기파로 할퀸 자국 만들어 냄. 머리 말리는데 양쪽 눈썹이 마치 눈썹칼로 잘못 밀었을 때 피부가 베인 것처럼 엄청 쓰라리게 공격. 화장하려는데 생식기(질)에 엄청 따갑고 쓰라린 전자기파 쏴서 고문. 밥 먹은 직후, 전두엽에 전자기파 쏴대니 머리가 지끈지끈. 하도 전전두엽 공격을 받으니 이마 피부가 오돌도톨, 화장이 들뜸. 나랑 연동된 인공지능이 내 생각을 실시간으로 처 읽고 그걸 그대로 다시 나에게 피드백해 주면서 사사건건 개입하는 고문 방식이 2018년 2월부터 지속되었는데 너무나 스트레스 받고 미칠 지경임. 사는 게 너무 지치고 고달픔.
오전 8시 20분부터 버스 안에서의 고문 : 치아 공격, 이는 곧 측두엽 공격과 관련. 혓바닥 근육 공격. 경추 공격. 잠이 쏟아지면서 엄청 피곤.
오전 9시 20분 엄마 병원에 있는 동안의 고문 실험 : 미주신경 고문으로 갑작스런 복통과 배변 욕구 현상. 갑자기 머리가 핑~~ 돌면서 어질어질하면서 몸은 그대로인데 (부동 상태) 뇌 착각을 일으키게 해서 몸이 뒤로 나자빠지게 느끼게 만들게 고문. 오른쪽 아킬레스건에 전자기파 고문으로 가려움증 유발. 전두엽과 측두엽에 꾸준히 전자기파 공격으로 머리가 지끈거리고 눈의 초점도 조금씩 안 맞음. 치아 공격으로 치아가 시림. 머리가 멍~ 한게 장기간 고문으로 인해 체력이 완전히 바닥났고 이러고 버티면서 사는 게 죽을 맛임.
오후 12시 55분에 병원에서 나왔고 출근하려고 가는 도중에 엉덩이 신경에 전자기파 쏴 대고 그게 안면 신경까지 올라와서 얼굴이 급 건조해지고 땡기더니 측두엽과 뇌간 부근이 주파수로 인해 머리가 무겁고 어지러움. 치아랑 혓바닥도 통증.
오후 1시 20분 버스 안, 관자놀이 부근에 따끔한 주파수를 쏘더니 척추신경에 전기가 쫙 흐르는 듯한 느낌이 들다가 치아 어금니 전체가 시큰거리다가 혓바닥까지 따갑고 양쪽 측두엽 전체가 지끈거림. 1시 40분, 혀 근육이 심하게 뒤틀린 듯한 고문. 그 이후로 목이 꽤 마르면서 갈증 유발. 두정엽 (호문쿨루스) 실험 위해서 혀의 체성감각 고문 중. 오후 2시 7분 요추 신경 고문 중.
근무 내내 생식기, 혀 근육(설인, 설하신경), 치아, 경추 신경 통해서 뇌 실험(전두엽, 측두엽, 두정엽). 입 안이 다 헐음. 특히 양쪽 볼 부위의 안쪽.
오후 7시 55분~ 8시 40분까지 버스 안 : 치아 어금니, 혀 근육, 측두엽, 두정엽, 눈 고문.
오후 8시 50분부터 9시 58분까지 저녁 먹는 동안에 전두엽이 순간적으로 쪼개질 것 같고 치아 전체가 으스러들 것처럼 고문. 특히 위, 아래 어금니 통증이 지속적으로 있으며 눈은 순간적으로 튀어나올 것 같았음. 귀에 삐~ 소리 나면서 주파수 바뀌는 게 느껴짐. 오후 10시부터 뇌간 부위와 경추 부위에 전자기파 쏴대서 뒷골이 땡기고 등골에 전기가 쫙 흐르는 느낌과 눈이 건조하고 뻑뻑하며 종아리 피부가 심하게 가려운 고문. 11시 39분 세수하고 나오니 눈알을 콕콕 찌르는 통증과 눈알이 빠질 것 같은 통증 유발. 오후 11시 45분에 생식기 가려움증 유발, 48분에 귀 가려움증 유발. 11시 50분, 자는 동안 측두엽 (해마 등) 실험하려고 측두엽에 정신없이 주파수 쏴 댐. 눈도 초점이 안 맞음. 자는 동안 꿈 꾸는 거 모니터링 하려면 시신경과 측두엽 고문은 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