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나는 의도치않게 꼭두각시(puppet) 취급을 당하고 있다. 물론 가해자 씹새들도 대한민국의 꼭두각시이다!
1. 의도하지 않게 순간순간 떠오른 생각들은 순식간에 지나가는 법인데 (어떨 때는 본인 스스로가 인지 못 할 때도 있는데) 가해자 개새들이 고의로 내가 방금 전에 생각했던 것을 머리 속에 잔상이 남도록 만들어 마치 내가 내 의지에 의해서 생각하고 있는 중인 것처럼 만들 수 있음. 예를 들어, 내가 여자임에도 변태처럼 만들 수 있음. 시선을 조종해서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남자의 중요 부위에 눈길이 가게 한 후, 내가 재빨리 시선을 돌릴지라도 그 이미지 잔상을 계속 떠오르게 하거나 수십 분이 지난 후에 뜬금없이 그 시각 기억 이미지를 불러내서 인위적으로 주입시킬 수 있다.
2. 거울을 보고 화장을 고치거나 화장을 지우고나서 거울을 잠시 허벅지 위에 올려 놓는 순간, 팔목의 힘의 강도를 인위적으로 조종해서 의도치않게 내 손으로 거울을 이용해서 내 허벅지를 내리치는 결과를 만들게도 할 수 있음 . 이런 식이면 충분히 자해 혹은 살해하는 것 또한 조종 가능하다고 봄.
3. 아까와 비슷한 맥락이나 이번엔 힘의 강도가 아니라 힘의 방향이다. 예를 들어, 내가 인중 부위가 가려워서 손가락으로 긁는다치자. 그러면 가해자 씹새들이 손가락의 방향을 틀어서 손가락이 콧구멍을 찌를 수 있다. 며칠 전에 그런 식으로 하마터면 손가락으로 눈을 찌를 뻔한 적이 있다. 또한 의자 밑에 떨어진 머리카락이 있기에 주우려고 무릎을 구부렸는데 구부린 순간 의자 다리에 무릎을 부딪히게 만들 수도 있다. 가해자 씹새들이 방향을 미리 읽고서 ( 나의 눈보다 뇌가 더 빠름) 그러한 짓거리를 하는 것 같음.
puppet 의 영영 풀이 :
a person who is controlled by others
(이는 나와 같은 뇌 생체실험 피해자)
and is used to perform unpleasant or dishonest tasks for someone else
(이는 개한민국의 훈련된 개인 가해자 씹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