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스크랩] 2018년 8월 14일~17일 피해일지

neoelf 2018. 12. 27.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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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4일
• 설하신경을 건드려놔서 혀의 움직임이 부자연스럽고 자꾸 혀 짧은 소리와 말을 더듬게 함. 사람 머저리처럼 느끼게 만듦. 눈도 가끔씩 뿌옇게 만들고 눈의 초점이 잘 안 맞춰진 느낌. 시력을 지들 멋대로 흐릿하게 만들었다가도 원상복귀 해 놓고 눈을 병신 만듦.

• 머리 감는데 뇌압이 올라가는 느낌, 오른쪽 눈이 흐릿흐릿. 정수리에 강력한 전자기파.

• 5월 15일 이후로 3개월째 매일 같이 눈 고문하는데 개씹새들이 눈 공격 안 멈추면 눈 실명할 수도...

• 근무 내내 어질어질, 빙글빙글, 마치 도수가 안 맞는 안경을 쓰고 있는 것처럼 고문.

• 집에 도착하자마자 후두엽 갈김. 눈이 뻑뻑한 게 안구 건조증 걸리기 일보 직전.

8월 15일
• 패러데이 케이지에서 나온 순간 미친듯이 전자기파 퍼부움. 전두엽, 두정엽에서 불남. 머리가 띵하고 멍하면서 어질어질 쓰러질 것 같음. 자려고 준비하는데 마이크로파 전자기파를 온몸에 퍼부어서 열감이 장난 아님.

• 새벽에 2번 깨게 만듦. 머리는 극심한 두통. 양쪽 팔이 엄청 가렵고 아프게 통증. 듣기 싫게 계속 v2k 쏘고 인위적인 층간 소음 유발

8월 16일
• 최근들어 머리가 빙글빙글 어질어질. 영어 단어를 순간 다른 단어로 잘못 보는 일이 종종 발생. outfitted를 outlift로 잘못 보고... 눈을 지글 멋대로 조종하니 이런 일이 종종 발생

• 아예 가해자한테 눈이 잡혔네~~오늘은 유난히 눈이 더 충혈되고 선풍기 바람만 쐬어도 눈이 몹시 시림.

8월 17일
• 잘 때는 두정엽과 후두엽, 측두엽에 엄청 공격 들어옴. 아침에 일어나니 눈이 엄청 아프고, 전두/측두엽 부근이 엄청 아픔. 새벽에 꿈 주입. 아침부터 후두 (목구멍) 고문. 목 조르는 느낌과 목이 따가움. 밤에도 공격해서 긁었는지 목 주변 피부 상처 생김.

• 왼쪽 팔(팔꿈치, 겨드랑이 전파 피부염 자리)부터 시작되어 왼쪽 귀, 측두엽, 두정엽(오늘 따라 정수리 주변 공격 장난 아님, 정수리에 전자기파가 수직으로 내리꽂는 느낌), 양쪽 눈과 치아(특히 송곳니) 공격이 동시에 들어오는데 오늘 작정하고 공격 퍼붓네. 종합세트 고문

• 출근 전, 척추에 전자기파 고문 , 근무내내 머리 공격 퍼부움. 뇌간 부근 목 근육이 뭉치고 왼쪽 어깨가 쑤시고 뇌압이 올라가는 느낌과 머리가 뻐근하고 뒤틀리는 느낌. 치아는 앞니 위, 아래가 근무 내내 욱신거림. 인터넷 찾아보니 출근 전 공격 받았던 척추 중 경추 부분을 집중 공략해서 고문. 그래서 왼팔, 어깨, 목 뒷덜미가 뻐근하고 온종일 머리가 쪼개지는 고문을 당했던 거임.

• 병원 가는 버스 타자마자 눈 공격 들어옴. 저 씨발 것들이 오늘 작정하고 공격 퍼붓네! 며칠 전에 왼팔 겨드랑이와 팔꿈치 부근에 벌레나 모기 물린 것처럼 전파 공격 들어와서 빨갛게 부어올랐는데 그 이후로 머리 공격이 거세게 들어옴. 치아랑 눈도 공격이 거세게 들어오는데 우낀 건 왼쪽 팔에 전자기파 염증 생긴 곳을 손으로 막으면 엄청나게 아팠던 머리, 눈, 치아 고통이 순간적으로 덜함. 왼쪽 팔 신경으로 뇌 신경을 실험한다는 뜻임.

* 경추

우리 목에 있는 '경추'는 항상 4kg가 넘는 무거운 머리를 지탱하고 있는데  이 경추에는 목, 어깨, 팔 등으로 이어지는 신경이 있다고 한다.  척추의 가장 윗부분이며 목의 뒷부분에 위치한다.  경추의 윗부분은 두개골과, 아래부분은 흉추와 연결되어 있다.

출처 : mind control TI
글쓴이 : neoelf0813 (인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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