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스크랩] 2018년 8월 20일 피해일지

neoelf 2018. 12. 27. 11:04
728x90
• 감정 조종해서 웃을 상황이 아닌데 웃게 만듦. 그리고나서 존나 공격 들어옴. 지금 사람 병신 만드냐!

• 자기 전에 눈 공격(후두엽과 측두엽 시신경) 및 치아 공격이 무슨 고문의 수순인 양..그러다가 피부 공격으로 잠시 넘어오고... 그게 저 씨발 쓰레기들의 정해진 공격 룰. 오토바이가 특정 시간대에 집 앞을 3~5초 있다가 씽~하고 지나감. 오전 1시 10분 쯤과 오전 2시 45분 경. 하지만 큰 의미 부여는 하지 말자!

• 갑자기 야구방망이로 세게 한 대 강타 당한듯한 통증이 왼쪽 전두엽과 측두엽 경계부근에 오더니 심장과 복부 부근까지 전자기파가 퍼지는 느낌. 시간을 보니 아침 6시 50분. 20분이 지난 지금도 머리 통증이 가시지 않음. 졸라 기분 엿 같은 상태에서 알람 시간 1시간 30분 이전에 잠에서 깸. 뜬끔없이 속기침하게 한 뒤 딸꾹질하게 만듦.

• 자도자도 피곤한 상태로 만들고 사람을 사람으로 안 보고 오로지 지들의 실험 도구로 보는 씨발 놈들 때문에 몸이 남아나질 않음. 고문의 끝을 모르는 비양심적이고 사타니즘에 빠진 개쓰레기 새끼들임. 남의 목숨과 인생은 완전히 짓밟아버리고 지들의 삶의 행복은 그 누구보다도 우선시하는 개망나니 새끼들.

• 출근 준비하는 동안 폐와 왼쪽 팔, 왼쪽 전두엽에 전자기파 계속 쏴 댐. 폐에 전자기파 맞으면 속이 쓰리고 쏴~한 느낌이 듬.

• 말하는 직업인데 근무 내내 폐, 후두와 혀, 치아 신경 건드려서 뇌 실험하는데 말도 어눌해지고 목도 아프고 사는 게 좇같음. 화장실에서 볼일보고 옷 매무새 정돈하는데 엉덩이를 여러 번 튕기는 신체 조종하는 성희롱.

• 하루 왠종일 치아 고문. 치아가 욱신거리고 쑤심. 이 생고문을 내가 왜 당하고 사는 건지.. 씨발.. 인생이 개 쓰레기 새끼들 때문에 좆같네요
출처 : mind control TI
글쓴이 : neoelf0813 (인천) 원글보기
메모 : 본인이 피해자 카페에 올린 글을 다시 블로그로 스크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