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18년 12월 29일 피해일지

neoelf 2018. 12. 29.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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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내내 누워 있었는데 꿈 주입과 함께 그 꿈을 들여다보면서 가해자들이 대화 나누는 소리에 잠에서 깸. 머리는 여느 때처럼 지끈거렸고 밤새 경추 신경 공격을 했는지 목덜미가 엄청 뻐근하면서 고개를 자유자재로 돌리기가 쉽지 않을 만큼 묵직한 게 뭉쳐 있는 통증. 잠에서 깨면 자는 동안의 주파수를 잠에서 깼을 때의 주파수로 바꾸는 느낌이 들었고 폐가 아프기 시작. 엄마 병원에 가려고 씻는데 오전에 경추 부근의 후두엽에 뭉쳐 있던 묵직한 게 캡슐이 터지듯 후두엽부터 측두엽, 두정엽, 전두엽까지 쫙 퍼지면서 눈이 쓰라리기 시작하는데 그 통증은 말도 못 할 정도임. 전자기파 공격 받아서 시리고 쓰라릴 때의 고통은 찰과상 입은 부위에 소금을 뿌릴 때의 쓰라림 같은 고통임. 겨우 씻고나서 시계를 보니 오후 1시였고 오후 2시 50분까지 생식기(질, 항문)를 주파수 공격하면서 뇌 공격까지 가하니 머리는 계속 두통 때문에 지끈거리고 쪼개질 것 같고 생식기는 공격 당하니 가렵고 쓰라리고 따가움. 아주 기분 더럽고 좇같음. 그렇게 고문 당하고 난 뒤, 오후 3시에 집에서 나왔는데 치아가 욱신거리는 공격이 시작되고 눈알을 콕콕 찌르는 통증이 지속되고 밥 먹은 직후, 달리기 했을 때 아픈 복부 부위가 똑같은 증상으로 아프기 시작하고 전두엽과 측두엽은 여전히 지끈거리고 생식기는 간간이 더럽게 공격 들어옴. 희한한 것은 버스 탔을 때 버스가 덜컹거릴 때의 주파수와 가해자 씹새끼들이 퍼붓는 공격 주파수가 공명 되었는지 버스가 덜컹거릴 때 동시에 내 머리와 치아가 같이 욱신거리고 통증이 있음.

 

오후 4시부터 5시 30분까지 등에 핫팩 붙인 것처럼 계속 열감 느끼게 고문. 5시 30분부터 뇌 신경 전체에 전자기파가 쫙 퍼지는 더러운 느낌 들더니 머리가 지끈거리면서 통증 시작. 오후 8시 10분에 병원에서 나왔는데 그 시간까지 전자렌지에 음식 데울 때 물 분자가 움직여서 음식이 뎁혀지 듯, 병원에 있는 내내 내 몸 속의 물 분자를 마이크로파로 진동시켜 열감을 느끼게 고문하고 머리가 무겁고 눈의 초점이 항상 맞지 않음. 왜냐하면 전두엽과 측두엽 등 머리에 주파수, 곧 진동수를 쏴대니 공기의 파장으로 인해 머리도 미세하게 진동하고 그로 인해 눈까지 엄청 피곤해지는 것. 굳이 비교하자면 정지된 곳에서 흔들림없이 책을 볼 때와 달리는 버스 안에서 책을 볼 때의 눈의 상태라 할까.

 

집에 도착 후 9시 20분부터 차가운 물을 등짝에 끼얹는 듯한 차가운 주파수인 스칼라파를 척수 신경 전체에 쏜 뒤에 얼마 후에 전두엽이 존나 깨질 것 같은 고문이 오후 10시 7분인 지금까지도 지속됨. 오후 10시 10분부터 글 쓰는 시각인 12월 30일 오전 12시 51분까지 경추 공격 심하게 들어오고 샤워 시에 양쪽 발바닥 전체에 주파수 쏴대서 물이 닿는 순간 쏴~하면서 따가운 통증 지속. 양쪽 종아리 관절 및 근육에 주파수 쏴 대서 화상 환자처럼 따갑고 쓰라려웠고 생식기 통증도 유발. 씻고 나오려는 순간 v2k로 '오줌 싸게 해 줄까.'하면서 마치 요실금 환자처럼 찔근 소변이 나올 것처럼 고문 해댐. 피부는 감각 신경 실험하는라 만신창이가 되어 버림. 여름에 반팔과 반바지 혹은 치마를 못 입을 정도로 전자기파 염증이 심각함.

글을 쓰는 지금까지도 혓바닥 근육에 주파수 쏴 대서 혓바닥이 얼얼할 정도로 따가움. 시신경 교차 지점에서 주파수 쏴대면 눈의 초점이 안 맞고 시신경 3개를 지들 멋대로 조종하면 내 의사와는 상관없이 눈의 응시 방향( 안구의 움직임 조종) 이 조종됨. 항상 자기 전에는 자는 동안에 꿈을 훔쳐보고 무의식 사고의 뇌파를 읽기 위해 항상 눈 공격이 필수로 들어오고 측두엽 공격도 필수로 들어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