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18년 12월 31일 피해일지

neoelf 2019. 1. 1.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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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오후 11시 58분에 오른쪽 종아리(가려움 유발)를 타고 올라온 전자기파 신호가 요추신경(허리통증 유발 )을 걸쳐 중추 신경인 뇌까지 도달하는 시간은 15분. 오전 12시 13분이 되니 머리에 전자기파가 지나가는 게 느껴짐. 오전 1시 31분 이전까지 경추 부위가 순간적으로 뒤틀리는 듯한 고문 당함. 이웃의 tv 소리 증폭해서 계속 음파 고문. 치아 공격이 끊이지 않고 지속되는 바람에 양치질 할 때, 치아가 욱신거리고 시림. 잠을 자기 전, 여느 때처럼 공격 퍼 붓겠지. 안와전두피질 부위와 측두엽 부근. 글을 쓰는 지금은 왼쪽 허리와 엉덩이 부근에 차가운 느낌의 주파수 쏘더니 왼쪽 어깨에 통증이 있고난 뒤, 왼쪽 후두엽이 따끔거리더니 침샘이 고이고 혓바닥이 따끔함. 오전 1:50 생식기가 찢어지는 듯한 쓰라린 고문 들어옴.

 

어제 밤에 오른쪽 발가락 고문 들어온 게 오늘 새벽에 자는 동안 실험하려고 워밍업 작업했던 것. 지금 새벽 3시인데 극심한 가려움 때문에 잠을 잘 수가 없음. 그저께 고문 받은 아킬레스건 전자기 염증 자리에도 계속 주파수 쏴 대는데 그 가려움이 말도 못 해서 자다가도 잠에서 깰 정도거나 아예 잠을 쉽사리 못 잘 정도임. 항문으로도 가렵게 고문 들어오는 중. 1초도 쉬지 않고 고문 중. 가해자 씨잘 것들은 생고문 그 자체를 즐기는, 남을 괴롭히는 것을 업으로 하며 사는 개쓰레기 종자들.

 

오전 10시 25분부터 머리가 두 개로 쪼개지는 고문 가하는 중. 오전 11시에 잠을 청하려고 누웠는데 그 때부터 왼쪽 측두엽 공격이 거세게 시작됐는데 측두엽 혈관이 금방이라도 터질 것 같은 통증. 눈을 감고 있다가 눈을 급 떴는데 눈을 향해 쏟아지는 주파수가 내 의지와는 별개로 안구가 막 움직이는 느낌을 받음. 눈의 움직임과 생각, 기억은 서로 연관이 되었는데 자는 동안에 눈의 움직임을 조종해서 생각과 기억을 유도해 내려는 수작. 막 자려고 눈을 감을 때는 깊은 잠에 빠지기 전이기 때문에 생각을 하면서 잠을 청하게 되는데 내가 생각하려는 것과는 다르게 눈의 움직임을 조작해서 다른 생각을 하게 하거나 기억을 끄집어 내려는 실험을 당하고 있음. 11월 7일 피해일지를 읽어보면 깨어 있는 동안에도 자는 동안처럼 생각과 기억을 눈의 움직임에 따라 실험 당하는 것을 알 수 있다.

 

오후 2시부터 외출 준비하려고 씻는데 전두엽 공격이 오전에 이어 계속됨. 지끈지끈하고 쪼개지는 통증. 씻을 때 전두엽 공격이 너무 심해서 요리조리 피하면서 씻다가 (참고로 불을 끄고 샤워) 고개 숙이고 종아리 씻으려다가 세면대에 왼쪽 광대뼈 세게 부딪힘. 그 이후로 가해자 새끼들이 치아 공격으로 바꿈. 거울을 보니 왼쪽 광대뼈는 부딪혀서 붉어지고 오른쪽 뺨은 전자기파 공격으로 뾰루지 올라옴. 눈의 초점까지 불편.

 

오전부터 시작된 좌측 전두엽 고문이 오후 5시 53분 이 시각까지 지속됨. 머리가 하루종일 쪼개지는 고통. 며칠 전 고문 받은 오른쪽 발 아킬레스건 염증난 자리에도 간간이 주파수 쏴 댐. 밤 10시가 조금 넘어서야 오전부터 지속된 전두엽 고문 강도가 약해짐. 2019년 새해가 밝기 전까지 내 생각 처 읽으면서 그거에 대해 인공지능이 반응을 보이고 대화를 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