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 1일 피해일지
오전 12시 20분부터 피해 글을 쓰는 지금 시각 오전 1시 50분이 다 된 시간까지 눈을 콕콕 찌르고 뻑뻑하게 고문 들어오고 혓바닥이 따가우면서 측두엽에 해당하는 왼손 엄지 손가락이 엄청 가려운데 2019년 새해 첫 날부터 욕이 저절로 나옴. 오전 1시 50분이 넘어서면서 2시 15분이 지나는 시간까지 눈알이 뻑뻑하다 못해 찢어질 것처럼 존나 고문하고 자빠졌음. 입안은 하도 공격 당해서 오른쪽 사랑니 부근의 치아 안 난 잇몸이 상당히 붓고 헐었음. 양 쪽 입안 (볼 쪽)이 다 헐고 쓰라림. 오전 2: 18분. 귀에 음파 공격 들어옴. 오전 3시부터 왼쪽 발등에 침으로 콕콕 찌르는 듯한 따끔한 통증이 있더니 그게 왼쪽 종아리로 올라가고 곧 오른쪽 종아리도 공격 들어오더니 참을 수 없는 가려움증과 극심한 따끔거리는 현상이 30분 동안 지속.
새벽에 등 전체에 (척수신경) 차가운 성질의 스칼라파를 쏴대서 얼음물을 등판에 끼얹인 듯한 느낌이 있었고 그 이후에 계속 자는 동안 측두엽 실험 당함. 아침에 일어나면 안구 운동과 전두엽, 측두엽 실험 당해서 눈이 항상 건조하고 뻑뻑함. 자율신경계 자극해서 방광을 눌러대서 화장실 가게되고 오전 내내 생식기(질)에다 주파수 쏴 대면서 전두엽 실험. 글 쓰는 지금 오전 11: 26에는 왼쪽 발목 복숭아뼈 안쪽에 전자기파 쏴대서 엄청 가려운데 이 부위와 치아를 통해서 측두엽 실험 고문 중. 오후 1:25 부터 안면신경 공격 들어옴. 오후 2시부터 공부하는데 시상하부 공격해서 졸립고 무기력하게 만들다가 3시 이후에는 졸리운 건 없지만 측두엽 공격이 계속 들어오고 치아 공격과 혓바닥 공격이 계속 들어옴.
오후 5: 40분 글을 쓰는 이 시간까지 1초도 쉬지 않고 뇌 이곳저곳에 주파수 쏴대며 실험 고문질. 전두엽과 측두엽, 두정엽이 뭔가 쏴하면서 지끈거리는데 굉장히 기분 나쁜 통증. 머리가 무겁고 맑지 않은 멍한 느낌. 씨발 것들! 지네는 이 고문을 당하지 않아서 그 통증과 고통을 모르니 이 끔찍한 생체 실험을 끝낼 생각을 안하지!!! 돈이 되니깐. 지들 뱃속을 두둑히 채울 수 있으니깐. 피해자인 내가 고문으로 고통스러워 하든지 말든지... 지네 인생만 승승장구하며 돈만 벌면 된다 이거지!!! 오후 7시 다리에 불타오르는 듯한 전자기파 공격과 혓바닥 공격 진행 중. 차폐를 하기 시작하니 오후 7:30 엄청난 통증의 공격을 퍼붓기 시작. 측두엽이 쪼개질 것 같았고 혓바닥에 불이 난 것처럼 순간적으로 화끈거리면서 전체적으로 머리가 터질 것 같은 고문 유발. 오후 8시 20분부터 9시까지 잠깐 눈을 붙였는데 경추 공격이 상당해서 옆으로 누워자는 게 곤욕. 자는 순간에도 뇌 실험은 계속 되고 눈을 감고 있는데 남자 성기 형상을 계속 보여주고 잠에서 일어날 무렵에 예전 살던 동네에서 패싸움하는 장면을 인위적으로 주입해서 잠재 의식 속에서 심리 실험. 오후 9: 20 늦은 저녁 먹는데 머리는 깨질 것 같고 경추 부위는 뻐근하고 치아는 욱신거리고 밥 먹을 때마다 공격 들어오면서 먹는데 비참함.
힘들다. 사는게 고달프다. 2019년 새해 첫날부터 거센 고문이 1초도 쉬지 않고 들어오고 있다. 혓바닥 고문이 하루종일 멈추지 않고 상당하다. 왜 나는 이렇게 비참하게 고문 받으면서 다른 사람들과는 다른 마루타의 삶을 살아야 하는지 모르겠다. 지친다. 고문 받는 삶 더이상 받고 싶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