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2018년 8월 22일 피해 일지
• 아침에 일어날 때마다 머리 통증, 특히 전두엽, 두정엽이 장난 아님. 한동안 전두엽, 측두엽을 그렇게 공격하더니. 브로카랑 베로니케 영역 부근을 완전히 잡아 놓고 언어 기능을 간헐적으로 망가뜨리면서 고문하고 지랄임. 아주 쌍새끼들임. 이런 짓하고도 지네가 제정신이 박힌 정상인인지 아나 봐~ 가해자들아~ 병원 좀 가라! 니네 중증 환자다. 양심 불량에 준살인 행위 일삼고 아무 죄책감이나 거리낌없이 무감정으로 재미삼아 사람 고문하는 거 보면 전전두엽이 엄청 망가진 정신질환자 같구나! 아~ 맞다! 후두엽은 여전히 전자기파로 갈기고 지랄하는데 니네 눈깔도 그렇게 만들어줄까?
• 아침 9시에 아랫배랑 자궁에 극심한 통증이 있어서 자기장 어플 측정하니 170~180 정도 수치가 나왔음. 그동안의 피해 경험상, 전자기장 세기가 그나마 덜 느껴질 때 측정해보면 40 전후로 많이 나왔고, 전자기장 쏘는 걸을 확연히 느낄 정도일 때 측정을 해 보면 80 전후로 수치가 나오고 갑자기 극심한 통증이 느껴질 때 측정해보면 140이 넘게 나옴.
• 씻기 전에 전자기파 온몸에 샤워(열감 느끼게 함), 집에서 나오기 전에 장 공격 (설사 2번 유도).
• 우리 엄마 걱정하고 있었는데 v2k 왈 , 서서히 공격하다가 갑자기 그러면 (공격 세기 갑자기 높이면) 그래 (뇌출혈로 쓰러져). ☞ 엄마가 뇌 공격 받아서 쓰러진 거 인정하는 거네
• 내 머리가 쇳덩이인양 아무런 제재없이 마구 전자기파 쏴대는데 가해자 씹새끼들! 미친 놈들~ 싸이코패스네!
• 뇌간에서부터 통증이 시작되어서 양쪽 후두엽 근육이 수축되면서 뒤틀리는 통증이 있고 치아 신경이 시리고 욱신거리면서 속도 울렁거리고 머리가 계속 멍하면서 어질어질. 앉아 있다가 갑자기 내가 일어나면 머리가 핑~ 도는 느낌이 듬. 가끔씩 좌뇌 측두엽과 전두엽을 야구 방망이로 한 대 세게 강타한 통증을 주는데 그 이유는 잘 모르지만 고통스러움. 눈은 항상 피곤하고 건조함. 살기 싫을 정도로 계속 고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