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스크랩] 2018년 8월 23일 피해 일지

neoelf 2019. 1. 4.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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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에 왼쪽 측두엽, 턱 관절 부근에 엄청난 강도로 전자기파 강타. 아침 9시가 다 되도록 왼쪽 귀 통증 지속. 쓰레기 새끼들에게 욕을 퍼부으니 말 못하게 뇌 기능을 막아버림. (단어나 문장이 생각 안나게 하고, 즉 말문이 막히게 해 버림. 혀가 꼬이게 해서 발음이 어눌하고 혀 짧은 소리나게 만들어 버리는 데 병신 씨발 좇 같은 쓰레기들임)

• 눈을 감고 잠을 청하면 꿈 속에 나오는 이미지, 예를 들어 사람의 얼굴 형상을 회괴망측하게 일그러지게 만들거나 도저히 이전에는 떠올리지 못했던 괴물스러운 이미지 형상을 보여주는 사타니즘에 빠진 가해자 씹새끼들. 조현병 환자에게서 보이는 환영을 나한테 인위적으로 뇌 조작해서 보여주는 것.

• 오늘 하루 종일, 귀 고막이 찢어질 것처럼 고문. 왼쪽 턱선과 치아 신경, 미주신경에 미세한 진동이 느껴지면서 후두 신경과 설하신경에도 전자기파 쏴대면서 측두엽과 두정엽에 존나 전파질. 자주 갈증이 느껴지면서 목이 탐.

• 경추 공격, 목 뒷덜미 저녁 내내 뻐근. 설하 신경 공격으로 혀 움직임을 오른쪽으로 살짝 돌려 놓았다가 새벽 1시에 잘 무렵에 원상 복귀. 혀가 살짝 옆으로 돌려지는 게 느껴질 정도.

• 잠 자기 직전, 장 공격으로 설사 유도, 온몸에(특히 상체) 마이크로파 열감 때문에 뜬끔없이 등하고 가슴 쪽에 땀이 남. 좀전에 장 공격한 후, 전자기파가 혈관을 타고 올라감. 글쓰는 지금은 치아가 욱신거리고 눈이 초점이 안 맞음. 여태껏 당한 경험 상, 외부에서 신체 주파수와 맞는 주파수(진동수)인 전자기파를 피부, 내장기관에 쏘면 그게 몇 초 사이에 중추신경인 머리까지 올라가고 이윽고 머리, 눈, 치아 등에 바로 영향이 미침.

출처 : mind control TI
글쓴이 : neoelf0813 (인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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