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스크랩] 2018년 8월 24일 피해 일지

neoelf 2019. 1. 4.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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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른쪽 복숭아뼈 부근에 전자기파 염증 생긴 자리부터 오른쪽 다리, 오른쪽 팔 그리고 뇌간에 통증이 있은 후에는 왼쪽 전두엽에 통증이 있고 치아 앞니 위, 아래의 송곳니가 아프면 측두엽이 덩달아 아프고 당연히 후두엽 공격이 거세지면 눈에 시리고 아픔. 사실 송곳니가 눈인데 후두엽 시상과 돌아가면서 공격하는 듯함. 어쨌든 나한테는 대뇌피질 4엽을 골고루 돌아가면서 집중 고문함. 최근에 또다시 언어 고문 (브로카, 베로니케 영역) 실험 당하는 중. 발성기관 후두와 혀, 특히 폐에 전자기파 고문 당하니 가래가 자주 나옴. 이것들이 오늘은 특히 치아 공격을 하네. 씹새끼들! 너네 이 짓거리하면서 아무런 죄책감 못 느끼고 이성 판단 능력이 떨어졌는데 전전두엽이 많이 손상되었구나! 정신 병원 가 봐라! 정신 질환자가 어디서 감히 사람들에게 생체 실험질이냐! 공주에 있는 정신병동이 유명하단다. 지네가 무슨... 쯧쯧... 망상환자들의 집단. 뇌 실험 가해 집단을 일컬음.

• 근무 내내 후두엽, 측두엽에 엄청난 강도의 전자기파 강타. 씹새기들. 치아도 하루종일 욱신거리게 고문 중. 씨발 놈의 개새끼들. 병신들~ 무고한 사람 정해서 마루타 삼아 비윤리적으로 불법 일삼는 사탄들!!

• 내 의지와 상관 없이, 예를 들어 속으로 짜장면 생각을 하고 있다가 버스를 타면서 임신부 좌석 글자를 읽었는데 나도 모르게 임산부 짜장면이라는 단어를 속으로 내밷게 조종. 이러식으로 내가 속으로 말했던 단어 혹은 문장과 눈으로 읽었던 단어를 지들 멋대로 조합해서 터무니없는 단어나 문장을 의도지 않게 내뱉게 만들 수 있음. 충분히 말 실수를 유도하게끔 뇌조종 가능. 이 짓거리하려고 8월 초중반부터 혀 움직임을 지들 멋대로 조종해서 말이 어눌하게 나오고 혀 짧은 발음이 새나오게 되고 전두엽 브로카 영역을 건드려서 언어의 움직임을 막아버리고 측두엽의 베로니케 영역도 기능을 막아놔서 순간 내가 무슨 말을 할지 기억이 안 나게 만들거나 상대방의 말을 순간 이해 못하게 함. 말 더듬이가 되게끔 조종하고.. 말을 하는 그 자체가 고통스러움. 치아는 욱신되고 혀 움직임이 자연스럽지 않고 말은 더듬거리게 하고!!! 아주 좇같아!!! 말로 먹고 사는 직업인데!!! 사회생활 방해하는 것고 가지가지네. 씨발 놈의 더러운 가해자 새끼들.

• 자기 직전에는 경추, 치아 공격. 내 생각을 미리 처읽으니 내가 무슨 말을 내뱉을지 미리 파악하고 있다가 내가 발성기관을 통해 의식적/무의식적 생각을 말하고자 할 때, 중간에 말문이 막히게 조종 가능. 또한 내뱉은 말을 반복적으로 다시 말하게도 조종 가능. 완전 지들 손아귀에서 내 머리를 잡고서 좌지우지 조종. 한마디로 인격체인 피해자를 로봇으로 만들어 버림. 사람을 기계 취급하나 오히려 내가 볼 땐 저 가해자 핸들러 새끼들이 기계나 로봇 같음. 반성의 기미가 전혀 안 보이고 오로지 지들의 인생 성공을 위해서 위에서 지시하는 대로 움직이는 비양심적인 개쓰레기임. 나중에 토사구팽 당하지 말고 정도껏 해라! 대한민국의 훈련된 개새끼들아!!

출처 : mind control TI
글쓴이 : neoelf0813 (인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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